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경제 청신호에 기관 예산 증액 OK

지역뉴스 | 정치 | 2023-08-02 14:34:30

조지아, 예산, 켐프, 환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정부 기관 3% 내 예산증액 지침 내려

50억 달러 세수 흑자, 소득세 환급 유력

 

지난 6월 30일 마감된 조지아주 세금 징수액이 예상했던 것보다 좋은 결과를 보여 50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브라이언 켐프(사진) 조지아 주지사는 주정부 각 기관에 내년 예산을 최대 3% 증액 요청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매우 보수적인 예산편성 및 운영을 견지했던 켐프 주지사실은 기관 지도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주의 경제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더 많은 세금이 주 금고로 유입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주지사의 예산 책임자인 리처드 던은 기관장들에게 “우리의 전략적 위치, 강력한 교통 인프라, 세계적 수준의 인력 및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활용하기 위해 기업들이 피치 주로 몰려들면서 조지아의 경제는 계속해서 기대를 뛰어넘었다”라고 썼다.

주 정부의 이런 예산 지침은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경제 및 인프라 투자를 유지하면서도 상당액을 주민들에게 다시 환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작년의 예산 지침은 주가 60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제로 성장을 요구했다. 결국 주의회가 승인하고 켐프가 법안에 서명한 2024 회계연도 예산은 지출을 20억 달러 이상 늘렸다. 

조지아주는 2년 연속 세수 잉여금을 주민들에게 소득세 환급금으로 돌려줬다. 주지사가 아직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지만 내년 주의회와 긴밀하게 논의한 후 세수 잉여금 활용방식을 결정하겠다고 주지사 대변인실이 밝혔다.

모든 청구서가 계산되기 전에는 아직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주정부 관계자는 올해 세수 잉여금은 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 거의 확실한 가운데 조지아 주민들은 내년에도 소득세 환급금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경제 청신호에 기관 예산 증액 O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미국에서 관절 건강 보조제로 널리 사용되는 글루코사민(Glucosamine)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플로리다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 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되는

주요 사립대 학비 ‘연 10만불 시대’
주요 사립대 학비 ‘연 10만불 시대’

사립대 교육비 사상 최고 하비머드 1위·USC 4위 16개 대학 10만달러 돌파 장학금·학비 감면이 좌우   미국 주요 사립대학들의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일부 대학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2022년보다 2.5배 올라 금값 급등 여파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의 원재료 가치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트로피에 들어간 금의 가치가

미주 한인 무국적자 수만명… 제도 밖서 신음
미주 한인 무국적자 수만명… 제도 밖서 신음

해외입양인 등 사각지대 강경 이민단속 불안 요소“정부차원 실태조사 촉구” 제135차 재외동포포럼에서 주제발표자와 토론자들이 참석자들과 토론을 벌이고 있다. [연합] 미국을 비롯한

한국 중앙일보사 결국 워크아웃 돌입
한국 중앙일보사 결국 워크아웃 돌입

JTBC 등 중앙계열 5개사 법정관리 신청 중앙그룹 총부채 3조원(약 20억 달러) 달해홍정도 부회장 “물의에 죄송”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15일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이며 사과

‘SNS 중독’ 메타·구글 재심청구 기각
‘SNS 중독’ 메타·구글 재심청구 기각

600만달러 배상 유지향후 소송에 주요 선례  법원이 메타와 구글에 SNS 중독 소송에 대한 보상 판결을 유지했다. [로이터]  법원이 ‘청소년 SNS 중독’ 소송에서 패소한 메타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 17일부터 판매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 17일부터 판매

1인당 4개로 제한 설정2.99달러로 높은 인기 출시될 때 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트레이더조의 ‘미니 토트백’이 오는 17일부터 전국 매장 판매에 들어간다. 전국 트레이더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