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토) 온라인으로…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
전 세계서 무료참가 가능, 30명 추첨 푸짐한 경품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로 자리 잡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8월19일(토)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어드미션 매스터즈의 빈센트 김 시니어 컨설턴트,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 A1 칼리지프렙의 라이언 이 디렉터 등 한인사회의 쟁쟁한 교육 및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최근 변경된 대학입시 정보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
올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빈센트 김 어드미션 매스터즈 시니어 컨설턴트가 ‘2023년 가을학기 명문대가 선택한 지원자는? 명문사립대 입시 정밀분석’에 대해 집중조명하고 ▲라이언 이 A1칼리지 프렙 디렉터가 ‘UC계 입학사정의 변화와 합격 전략’에 대해 강연을 펼칩니다. 이어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가 ‘새로 바뀐 재정보조 공식과 업데이트된 입학사정 방식’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가 ‘세계 최고의 명문대 입학: 하버드, 스탠포드, 옥스포드’에 대해 강의하게 됩니다.
특히 올해 대학입시에서는 소수인종 입학 우대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에 대한 연방 대법원의 위헌 결정으로 많은 대학들의 입학사정 방식에 큰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세미나에서 다뤄지는 주제가 학생들의 입시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 사전 등록하는 학생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30명을 뽑아 최고 250달러 상당의 경품을 제공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는 남가주를 비롯한 미 전역과 전 세계 어디서든 참여가 가능합니다.
한국일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는 명문대 합격 노하우부터 전문가들이 정리한 알짜 입시정보에 이르기까지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정보 갈증을 말끔히 해소할 최고의 온라인 대입 박람회가 될 것입니다.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23년 8월19일(토) 오후 1시~오후 4시 (미 동부시간)
■특별후원: 뱅크오브호프
■주관: 어드미션 매스터즈
■후원: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AGM 인스티튜트, A1 칼리지프렙, 이경희 변호사그룹, 파바월드, 화랑청소년재단, 한국어진흥재단
■사전등록 및 참여 웹사이트: koreatimes.com/webinar
■문의: (323)620-6721 peterpak@koreatimes.com,
(213)304-5965 skp@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