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 동남부 4명·2단체

지역뉴스 | 사회 | 2023-07-17 14:19:43

세계한인의 날 포장 후보자, 단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국자, 마이클박, 백현미, 김재희 씨

조지아범죄예방위, 어거스타 한인회

 

2023년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에 동남부지역 인사 4명 및 단체 2곳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 

17일 재외동포청 홈페이지에 올라간 정부포상 후보자는 총 149명(단체 포함)이다. 대한민국은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내‧외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포상을 추진하고 있다.

동남부 인사로는 이국자 애틀랜타한인회 자문위원장, 마이클 박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도시개발 커미셔너, 백현미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 김재례(희)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행사분과위원장, 조지아범죄예방위원회, 어거스타한인회 등이다.

재외동포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포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포상대상자는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에 발표된다. 후보자 공적에 대한 의견은 재외동포청(hjunkim15@korea.kr)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허위, 비방 정보 접수를 방지하기 위해 작성자는 반드시 실명과 연락처를 기재하여 보내야 한다. 실명과 연락처 미기재 시 제출하신 의견은 반영되지 않는다.

다음은 동남부 인사 및 단체의 주요 공적이다.

▶이국자: 애틀랜타에 50년간 거주하며 다양한 한인 단체 활동을 통해 주류사회와 교류하며 아시안 증오 범죄 방지에 일조하였고, 코로나19 시기 애틀랜타 한인회관 전소 등 지역 한인사회 위기 극복에 기여함. 

▶마이클 박: 지난 18년간 미주 지역사회의 차세대 리더로서 한인동포사회의 권익 신장과 역량 강화에 앞장섰으며, 귀넷카운티 도시개발커미셔너 등 다수의 임명직 수행을 통해 조지아주 및 귀넷카운티 미주 한인의날 공포문 발의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등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함.

▶백현미: 클락스빌 한인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클락스빌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현지 당국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여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및 안정적인 정착에 공헌하고 지역 내 한인사회 위상 제고에 기여함.

▶김재례(희):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원과 민주평통 17-18기 자문위원등으로 활동하며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와 소외계층 지원활동에 기여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기여함.

▶조지아범죄예방위: 범죄예방 활동, 범죄 근절 캠페인, 세미나, 교육 및 학술적 리서치 등의 전개를 통해 안전한 한인/아시안 사회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 경찰 등 범죄 예방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교민들의 안전 증진에 기여함.

▶어거스타한인회: 지난 40년 동안 지역 한인들을 위해 봉사하며 한인사회 위상을 주류사회에 알려왔으며, 지역 한인들의 자발적인 기금 마련으로 2023년 한인회관을 개관하여 차세대 한글 교육, 한국문화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박요셉 기자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에 동남부 4명과 2단체가 선정됐다. 위줄 왼쪽부터 이국자, 마이클 박, 백현미, 아랫줄 왼쪽부터 김재례, 조지아범죄예방의, 어거스타한인회.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에 동남부 4명과 2단체가 선정됐다. 위줄 왼쪽부터 이국자, 마이클 박, 백현미, 아랫줄 왼쪽부터 김재례, 조지아범죄예방의, 어거스타한인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한국 스타트업 미국진출 지원 MOU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 썬박)는  박남권 명예회장 및 11명의 지회원과 함께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매물 증가…매수자 선택 폭 커진 탓 계약상태 주택수 1년전 대비 25%↓ 메트로 애틀랜타서 주택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중도에 해지하는 사례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매물 증가로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조지아 민주당, 반ICE 법안 주의회 통과 가능성은 낮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미네소타 30대 여성 사살 사건을 두고 조지아 정치권도 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현대차 ‘팰리세이드’ 영예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완전히 새로워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4일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NACOTY)으로 선정됐다 이 상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주 1회로 충분’부터 ‘적당량은 괜찮다’ 견해까지새 식생활 지침, 전지 유제품·버터 포함 놓고 논란공통된 결론은‘식물성 위주 식단’과 가공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트럼프 취임 1년 명암상호관세, 소비자에 타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1년간 미국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던 격랑의 한 해를

소비자 심리 2개월 연속 개선
소비자 심리 2개월 연속 개선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2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미시간대에 따르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1월 54.0으로 전월 대비 1.1

‘환율·반미정서·고비용’ 미국 관광산업 ‘된서리’

작년 관광객 6.3%나 감소강달러에 한국인 관광도↓ 2025년은 미국 관광업계에 ‘악몽의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팬데믹 이후 이어지던 회복 흐름이 꺾이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