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조지아 의료보험  "패스웨이" 7월부터 시행

지역뉴스 | 사회 | 2023-07-03 13:10:14

조지아 의료보험,  패스웨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9-64세 연방 빈곤 수준 100% 소득자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은 해당 안 돼

 

미연방 정부의 오바마케어 건강보험과는 별도의 자체적인 의료보험 제도를 추진해 왔던 조지아주 정부가 자체 의료보험 제도인 '조지아 패스웨이(Georgia Pathways)'를 7월부터 시행한다.

조지아 패스웨이의 의료 혜택 대상자는 19세에서 64세 사이의 조지아 거주자(미국 시민 또는 합법적 거주 외국인)로 연방 정부가 설정한 빈곤 수준의 100%의 연 소득을 버는 사람이며, 저소득층 노인들이나 장애인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패스웨이 보험 수혜자는 직업 또는 직업 훈련, 교육, 지역 사회 서비스를 포함하여 월 80시간 이상의 직업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한편, 연방 의료보험은 빈곤 수준 수입의 138%까지 보험 대상자이며, 4인 가족 연 3만 달러 소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취임 첫해인 2019년에 제한적인 의료 보험 확대를 처음 제안했으며, 바이든 행정부는 조지아의 차제 보험 계획제도를 거부해 왔다. 조지아주 정부는 이에 대해 연방 법원에 소송을 걸어 자체 보험제도를 시행해도 된다는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과 오바마케어 보험 지지자들은 조지아의 패스웨이의 보험 혜택 대상이 제한적이고 가입 요건도 오바마 보험보다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제도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반대자들은 패스웨이가 아무리 보험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하더라도 45만 명에 이르는 조지아 주민들은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고 말하며 이 제도를 반대해 왔다.

조지아 패스웨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입수와 가입은 www.dch..georgia.gov에서 할 수 있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 의료보험  "패스웨이" 7월부터 시행
조지아 패스웨이 홈페이지 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25센트 동전에 1센트 디자인  25센트 쿼터 동전 위에 1센트 링컨 페니 동전이 새겨진 소위 ‘26센트’ 동전이 경매에서 무려 1만7,000여 달러에 낙찰 매각됐다.캘리포니아 소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중간선거 수주 앞 다가오면서안전∙신뢰확보대책 마련 부심 최악상황 가정 도상훈련 실시 중간선거가 수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 및 지방정부 선거 당국이 비상상황 대응 훈련과 투표소 비상

피렐리, 롬에 12억불 투자…일자리 1천개 창출
피렐리, 롬에 12억불 투자…일자리 1천개 창출

조지아 북서부 역대 최대 규모 투자기존 공장 확장…2029년부터 채용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 피렐리가 롬 공장 대규모 확장에 나선다. 투자액과 신규 일자리 창출 면에서 조지아 북서

조지아서 400만불 즉석복권 '잭팟’
조지아서 400만불 즉석복권 '잭팟’

애슨스 편의점 판매 복권 조지아에서 40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이 터졌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애슨스 소재 편의점 ‘퀵 스톱 푸드마트’에서  판매된 즉석복권 ‘200X 더 머니

“코리안 페스티벌, 지역사회 유대 넓혔다”
“코리안 페스티벌, 지역사회 유대 넓혔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 상세 소개 “한-귀넷 경제교류 역할”평가도 “귀넷 한인사회가 한국 전통문화부터 음식, K팝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자역사회와의 문화적 유대를 넓혔다”귀넷

오바마케어 가입자 75만명 무더기 ‘퇴출’
오바마케어 가입자 75만명 무더기 ‘퇴출’

밴스, 보조금 조사결과 발표“부정가입·자격미달” 이유보험브로커 불법행위 사례도CMS 추가로 44만명 조사” 트럼프 행정부가 부정 가입과 자격 미달 등을 이유로 75만명이 넘는 가입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아파트 시장 2조달러 부채 늪… 부동산 위기 확산
아파트 시장 2조달러 부채 늪… 부동산 위기 확산

올해만 3,100억달러 만기공급 과잉·임대수요 둔화연체·디폴트·압류 잇따라가주, 뉴욕 이어 2위 규모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위기가 이제는 아파트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부채

한미·PCB·오픈… 전국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한미·PCB·오픈… 전국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저명 ‘파이퍼 샌들러’ 선정매년 전국 25개 은행만 뽑혀성장률·자본 건전성‘최고’부실자산·상각비용 낮아야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PCB 은행(행장 헨리 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