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한인회 상반기 이사회 개최 – "이홍기 회장 연임 도전"

지역뉴스 | 사회 | 2023-07-03 13:08:24

한인회 이사회, 이홍기 회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독거노인 돌봄위원회 신설 및 가동

회관 개보수 비용 30만 달러 필요

 

애틀랜타한인회의 2023년 상반기 결산 이사회(이사장 이경성)가 지난 6월30일(금) 오후 6시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에는 18명의 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사역 및 예산을 보고하고 9월에 있을 코리안페스티벌과 하반기 사역 계획이 발표됐다.

한인회는 향후 하반기부터 새롭게 전개할 사역 중에 독거노인 돌봄위원회와 청소년 마약 방지위원회가 새롭게 신설되어 하반기부터 활동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독거노인 돌봄위원회는 지난 4월 한 한인 동포 노인이 가족 없이 홀로 집에서 사망한 것이 계기가 되어 한인 독거노인들의 돌봄 필요가 제기돼 지난 6월10일 결성됐다. 독거노인 돌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류재원 목사는 주 정부의 노인지원프로그램을 한인 독거노인과 연결하는 사역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인회는 장애인협의회와 청소년 마약 방지위원회도 새롭게 신설하는 것을 현재 협의 중이며, 조직 구성이 확정되는 대로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물관리위원회 김백규 위원장은 낙후한 한인회관 보수 공사를 위해 총 505,000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며, 현재 확보된 예산 외에 30만 달러의 모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인회관 시설 보수는 주차장, 무대, 강당 바닥, 음향 및 조명 시설 교체, 외벽 페인트, 화장실 등 대부분의 시설에서 보수 및 교체 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반기 한인회 재정은 총수입 181,361달러, 총지출 175,441달러로 보고됐다.

이미쉘 한인회 수석부회장은 한인회의 최대 행사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9월2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30일 열리며, 이를 위해 7월10일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한인회관에서 갖는다고 발표했다.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작년 예산보다 5만 달러가 증가한 20만 달러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며, 90개의 부스 중 60개가 이미 예약 완료되어 30개만 남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가 끝날 무렵 이경성 이사장은 금년말 임기가 끝나는 현 이홍기 한인회장이 연임에 도전한다고 발표했다. 이홍기 회장은 "공식적인 발표는 아니나 한인회의 여러 진행 사업과 과제들이 미완으로 남아 있어 연임 도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추가 해명했다. 김영철 기자.

한인회 상반기 이사회 개최 – "이홍기 회장 연임 도전"
이사회에서 발언하는 이홍기 한인 회장
한인회 상반기 이사회 개최 – "이홍기 회장 연임 도전"
이사회 후 단체 사진 촬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