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구입 및 유지 자원 제공 난프라핏
귀넷 하우징 코포레이션이 7월 1일 카운티의 주택소유를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센터를 노크로스에 오픈한다.
노크로스 주택센터는 중저소득 거주자들에게 주택을 소유하거나 소유주택을 유지할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한다.
모단체인 로렌스빌 하우징 오소리티(Lawrenceville Housing Authority)에서 독립한 비영리 개발 부서인 귀넷 하우징 코포레이션은 저렴한 주택을 만들고 활성화하고 보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 기관은 비상 주택, 노숙자 가족을 위한 임시 주택, 저렴한 임대 주택 및 주택 소유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주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귀넷 하우징 코포레이션 최공경영자인 레즐라 프릴자카는 카운티의 주택 첫 구입자와 기존 주택 소유자 지원 프로그램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의 단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릴자카는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많은 사람들은 집을 유지하고 가치와 안전을 유지하고 집에서 재산에 접근하는 데 필요한 지식, 자원 및 지원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불안정과 세대 간 부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프릴자카는 카운티의 주택 부족과 임금이 주택 비용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주택 구입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