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에서 말라리아 안걸리려면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06-28 13:15:19

말라리아, 모기, 조지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역 내 감염 가능성은 낮아

모기에 안물리는 것이 최선

 

플로리다주와 텍사스주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모기에 의한 지역 내 말라리아 감염이 발생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보건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조지아 주민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지만 조지아에서 말라리아가 퍼지기 시작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합니다.

모기에 의해 매개되는 말라리아는 발열과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과 함께 메스꺼움, 설사, 구토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하지 않으면 신부전과 발작, 혼수상태와 같은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CDC는 미국에서 국지적으로 발생한 말라리아의 위험이 "매우 낮다"고 밝혔다. 조지아를 포함한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발견되는 아노펠레스 모기는 말라리아에 감염된 사람의 피를 먹으면 말라리아를 전염시킬 수 있다.

CDC는 "말라리아가 의심되는 환자는 발병 후 24시간 이내에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에서 긴급하게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말라리아는 한때 미국에서 만연했던 질병이었지만 1950년대 초 살충제 사용, 배수로 설치, 방충망이 있는 주택 건설을 통해 근절됐다. 아노펠레스 모기는 일반적으로 민물 습지 지역 및 기타 고인 물 웅덩이 근처에 서식한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전하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요령이다.

▶밝은 색상의 옷을 입으면 모기를 쫓는 데 도움이 된다. 모기는 더 눈에 띄기 때문에 어두운 색 옷을 입은 사람에게 더 끌린다.

▶숲 속 또는 습지 근처와 같이 모기가 생기기 쉬운 지역에 있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방충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약국이나 식품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모기는 번식을 위해 고인 물이 필요하므로 마당과 조경에서 고인 물을 제거하라.

▶잔디를 다듬고 마당 경계 주변의 초목을 자르면 더운 날 모기 성충이 숨는 지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모기는 새벽과 해질녘에 가장 활동적이므로 물림을 피하기 위해 그 시간 동안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아노펠레스 모기.
조지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아노펠레스 모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연

“스마트폰 보급이 출산율 급락 원인 중 하나” 미 연구결과
“스마트폰 보급이 출산율 급락 원인 중 하나” 미 연구결과

미들버리대·전미경제연구소 보고서… “신체접촉과 대면 만남 대체 가능성” 미국에서 출산율 급락을 이끈 원인 중 하나가 스마트폰 보급이라는 경제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나와 이목을 끌고

집 언제 내놔야 하나?… 봄철이 늘 정답은 아냐
집 언제 내놔야 하나?… 봄철이 늘 정답은 아냐

12월~3월이 더 유리할 수도집 상태‘최상’으로 유지한 뒤집 팔 준비부터 돼 있어야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시장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셀러의 개인적인 준비 상태도 고려해서 집을 내놔야

“한발 먼저 매물 찾고 싶은데”… 미공개 ‘오프마켓’ 매물
“한발 먼저 매물 찾고 싶은데”… 미공개 ‘오프마켓’ 매물

손품·발품·정보력 필수관할 기관 기록 확인소유권 변경·매물 철회유치원 변경·건축 허가 시장에 공개되기 전에 매매 가능성이 있는 이른바 오프마켓 매물을 찾으면 유리한 조건으로 주택을

중년의 습관들이 뇌 건강·치매 여부 좌우한다
중년의 습관들이 뇌 건강·치매 여부 좌우한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치매는 증상 15~20년 전부터 시작…“중년이 예방 골든타임”운동·수면·식단 관리만으로도 위험 최대 45% 감소 가능학습·독서·사회활동이 뇌 회

‘데뷔 13주년’ 방탄소년단, 12일 깜짝 신곡 발표
‘데뷔 13주년’ 방탄소년단, 12일 깜짝 신곡 발표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이 12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1시 신곡 'Come Over'의 음원을 발표한다. 'Come Over'는 지난 4월 3일 발매된 '아리랑' 디럭스 바

‘누구나 작가·변호사·가수’… 정말 풍성해지는 AI사회?
‘누구나 작가·변호사·가수’… 정말 풍성해지는 AI사회?

챗GPT 등 생성형 AI 보급으로 전자책, 법률 소송, 음악, 과학 논문 등 전 분야에서 AI 생성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다. 아마존 전자책 출간은 3배 늘었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내 AI 곡 비중도 40%를 넘어섰다. 반면, 법률 분야의 '셀프 소송' 증가로 인한 사법 시스템 부담과 과학계의 저품질 논문 범람 등 부작용도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분야는 AI 탐지 시스템 도입 및 규제 강화 등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여름철 더 괴로운 ‘다한증’… 배 안 열고 수술
여름철 더 괴로운 ‘다한증’… 배 안 열고 수술

서울성모병원 ‘발 다한증’ 환자에 단일공 로봇수술 시행다빈치SP 활용 ‘후복막 접근 요추 교감신경절제술’ 첫 성공복막 경유 기존 수술법 한계 극복… 최소침습 치료 가능성 확대 &l

이어폰·헤드폰 사용할 때 최대 볼륨 60% 이하로 유지해야
이어폰·헤드폰 사용할 때 최대 볼륨 60% 이하로 유지해야

오디오 기기 오랜 사용청력 손상 및 이명 유발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OTT 영상 시청이 보편화되고, 젊은 층의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헤드폰과 이어폰 사용이 급증했다

“오후 커피가 밤잠을 훔친다”… 숙면 원하면 1~2시 이후 금물
“오후 커피가 밤잠을 훔친다”… 숙면 원하면 1~2시 이후 금물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잠들기 최소 9시간 전엔 마지막 커피 마셔야”하루 한 잔도 수면시간 평균 36분 줄일 수 있어유전자 따라 카페인 민감도·불면 영향 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