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경제 연착륙’ 자신감… 기업들 투자 늘린다

미국뉴스 | 경제 | 2023-06-20 09:30:59

경제 연착륙,기업들 투자 늘린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매출도 줄지 않고 유지” 전망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모임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올려 잡았다. 이는 지난 1분기 조사(1.3%) 때 보다 소폭 높아진 수준이다.

 

앞서 세계은행이 미 경제 성장률 전망을 소폭 상향 조정한 데 이어 민간기업들도 전망치를 올린 것이다. 최근 18개월 동안 이어진 미국 경기의 침체 예측이 연착륙 전망으로 바뀌고 있다는 진단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회원 143명 CEO를 대상으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분기별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향후 6개월간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한 CEO는 35%로 전 분기 대비 1%포인트 늘었다. 기업 매출은 향후 6개월간 올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고용 규모를 늘리겠다고 답한 CEO는 1분기 41%에서 2분기 33%로 줄어들었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최근 18개월 연속 이어진 침체 예측이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으로 바뀌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의장인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CEO는 “연방의회가 부채한도 협상 관련 법안을 최종 통과시키는 조치로 미국의 디폴트(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사라진 것도 기업들의 투자심리 안정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기업 경영진들은 경제와 미국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의회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올 2분기 경제전망지수는 76으로 전 분기(78.6)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CEO들은 미 경제가 당장 위축될 위험은 낮다고 봤다. 정치전문 매체 악시오스는 “지수가 역사적 평균인 84에는 못 미쳤지만 경기 확장을 의미하는 기준선(50)을 무난히 넘겼다”는 점에 주목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뇌우 동반 폭풍에 행사 한때 차질…한낮부터 기다린 사람들에 대피령트럼프 "토요일 밤을 즐기자" 강행…밤하늘 물들인 불꽃에 "USA" 외쳐   드디어 터지기 시작한 건국 250주년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목사 10명 중 7명 ‘직분제 개혁 필요’필요 이유 ‘신앙의 본을 보이기 위해’20~40대 직분 기피…헌신 부담 때문 한국교회 담임목사 가운데 약 67%는 직분제가 필요하지만 시대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