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연방정부 디폴트 선언시 주택시장 급랭 우려

지역뉴스 | 경제 | 2023-05-17 14:30:19

연방정부 디폴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디폴트시 주택 구매 비용 22% 상승

 

연방 정부의 부채 상한선을 놓고 의회와 협상 중인 미 정부가 부채 디폴트 선언을 하게 되면 미 경제에 재앙적인 결과와 그로 인한 주택 시장의 급랭이 야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Zillow의 최근 분석 자료에 따르면, 연방 의회가 6월1일까지 부채 한도를 올리지 않을 경우 주택 구매 비용이 22% 상승할 것이며, 30년 모기지 이자율도 8%로 급상승하여 2000년대 들어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폴트가 선언될 경우 이자율의 추가 인상과 신용 경색으로 인해 미 경제 전반에 메가톤급의 부정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질로의 수석경제학자 제프 터커에 따르면, 연방 정부의 디폴트 선언시 주택 거래가 23% 급감할 것이며 이에 따라 2024년 말까지 주택 가격이 최소 5%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 재무부 장관 재닛 옐런은 “현재 시간이 매우 촉박하여 6월1일까지 부채 한도가 상향 조정되지 않으면 미 연방 정부 예산은 고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18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바이든 대통령과 의회 지도자들과의 미팅이 갑작스럽게 다음 주로 연기됐으며, 실무진 사이에서만 논의가 오가고 있다고 백악관측이 밝혔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정부의 디폴트는 결코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론 보도를 통해 말했다. 

2011년 당시 미국은 디폴트 선언 직전까지 간 위기를 겪었으나 미국 역사상 연방 정부의 디폴트 선언은 아직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바이든 행정부와 의회가 이번에도 협상 타결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디폴트 선언이 완전히 가망성이 없는 것도 아니라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김영철 기자

연방정부 디폴트 선언시 주택시장 급랭 우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데이터센터 산업 급부상…반발도 확산
조지아 데이터센터 산업 급부상…반발도 확산

오픈AI 등 잇단 초대형 데이터센터 세계 2위 데이터센터 산업 중심지 세수∙일자리 창출…지방정부 환영막대한 전력∙환경파괴…반대 커져 지난주 오픈AI사가 조지아에 데이터센터 건설계획

총영사관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적극 지원 나서
총영사관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적극 지원 나서

총영사관 코페 지원 태스크포스 결성코카콜라, 노스사이드병원 후원 참여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27일 둘루스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정기준비모임에 애틀랜타 총영사관 총영사, 부총영사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오는 9월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기업안내 홍보 및 판매, 음식 부스를 모집한다. 2일에 일반부스 1000달러

신설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64명 입학
신설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64명 입학

31:1 경쟁률, 95%가 조지아 주민 조지아대학교(UGA)가 이번 주 신설된 의과대학의 첫 신입생 64명을 맞이했다.이번 신입생들은 단 2주간의 압축된 입학 전형 기간 동안 접수

페이스 아카데미, 조지아 사립고 ‘탑'
페이스 아카데미, 조지아 사립고 ‘탑'

▪니치 선정 GA사립고 순위애틀랜타 소재 사립고 강세 페이스 아카데미가 조지아 최고 명문 사립고등학교로 평가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Niche.com)는 최근 연방 교육부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수련회 뒤 귀가 중…버스 전소탑승자 36명 전원 무사히 대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청소년들이 탄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무사히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학용품 가격 7%-15% 상승해재사용 가능 품목 살펴봐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새 학기 쇼핑이 한창인 가운데, 많은 가정에서 작년보다 훨씬 더 무거워진 지갑 사정과 마주하고 있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의원들 겁만 주려 했다” 장전된 산탄총을 들고 연방의사당으로 돌진하다 체포된 조지아 10대 청소년이 유죄를 인정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스머나에 거주하는 카터 카마초(18)는 2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출소 후에도 마약 판매상 활동 귀넷과 조지아주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판매해오던 게인즈빌 거주 57세 마약사범에게 귀넷 카운티 법원은 징역 45년형을 선고했다.어빈 라마 심슨은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NE조지아 병원 응급실 확장 개원대기실 면적 ∙ 치료실 규모 2배로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NGMC) 브래즐턴이 기존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한 응급실을 개원했다. 홀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