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엔데믹’ 수요 폭발… 올 여름 여행 ‘뜨겁다’

미국뉴스 | 사회 | 2023-05-16 08:54:33

엔데믹 수요 폭발, 올 여름 여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모리얼 연휴 4,230만명 여행길

 

 엔데믹과 함께 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메모리얼 데이부터 시작하는 여름 여행 시즌이 역대급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 당시 LA국제공항의 모습. [박상혁 기자]
 엔데믹과 함께 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메모리얼 데이부터 시작하는 여름 여행 시즌이 역대급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 당시 LA국제공항의 모습. [박상혁 기자]

메모리얼 데이(29일)를 기점으로 시작되는 올해 여행 시즌이 역대 급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올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의 경우 마스크 착용과 여행 제한 등이 모두 풀린 ‘엔데믹’ 상황 이후 맞는 첫 연휴라서 그동안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여행·항공업계는 기록적인 여행객 수를 예상하고 있다.

 

AAA는 미 전국적으로도 4,230만명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중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 역시 지난해에 비해 7%나 증가한 수치다. 5월 26일 금요일은 전국 도로가 가장 붐빌 것으로 예고됐다.

 

여행업계는 올해 항공료와 숙박료 등 모든 여행 경비가 올랐지만 미국인들의 폭발적인 여행 수요를 막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호관광, US아주투어, 엘리트투어, 미래관광, 푸른 투어 등 한인 여행업체들에 따르면 메모리얼 데이 연휴 예약은 거의 매진된 상태다. 미 서부 등 일부 인기 상품의 경우 조기 예약 매진될 만큼 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미국 내 여행과 함께 한국행 러시도 이미 시작됐다. 한인 여행업체들은 올 여름 모국방문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요를 회복할 것을 확신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에서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급증하면서 그랜드캐년 등 인기 여행지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것이 한국어라는 우스개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삼호관광 신영임 부사장은 “인기 미 국내 여행의 경우 예약이 빠르게 조기 마감되고 있어 가능한 빨리 예약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

소리누리 한국문화 캠프 열려
소리누리 한국문화 캠프 열려

차세대에 한국문화 전수 미국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및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 제9회 소리누리 한국문화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이번 캠프는 미국에서  

I-85로 갈라진 브룩헤이븐-에모리, 한 동네 된다
I-85로 갈라진 브룩헤이븐-에모리, 한 동네 된다

양쪽 잇는 I-85 새 교량 건설 추진폭 14피트 보행∙자전거 전용 도로 85번 고속도로 디캡 구간에 브룩헤이븐시와 에모리대학을 잇는 새로운 보행 및 자전거 전용 다리 건설 추진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