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살다가 ‘별 빚’ 지게 될 줄이야”

미국뉴스 | 사회 | 2023-05-05 09:04:37

스타벅스 리워드 오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타벅스 리워드 오류 ‘마이너스 적립’에 비난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일부 사용자들에게 스타벅스가 음료 주문 시 제공하는 리워드인 ‘별(Star)’이 마이너스로 적립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부 스타벅스 앱 사용자들의 계정에서 스타벅스 리워드 ‘별’이 마이너스로 적립됐다.

 

온라인으로 유출된 프로모션 코드를 부정 사용한 특정 고객들에 대한 회수 조치를 진행하면서 이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스타벅스 측은 “지난주 온라인으로 유출된 프로모션 코드를 사용한 특정 고객들의 ‘별’을 회수했다”며 “해당 QR코드는 지난달 22일 행사에 직접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별 200개’를 제공하는 코드였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고객이 지불한 1달러당 1~2개의 별을 고객의 앱에 적립한다. 이 적립된 별은 음료나 기타 스타벅스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해당 코드는 지난주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 공유돼 비활성화되기 전까지 많은 이들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코드를 사용한 다수 고객이 ‘마이너스 별’이 적립된 스타벅스 앱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했다.

 

누리꾼들은 “200개 별을 받고 무료 음료를 마셨더니 -76개의 별빚(Star debt)을 지게 됐다”고 표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나는 아직 안 걸렸다. 아직 못 잡아낸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마이너스 별 적립 사태는 온라인 프로모션 코드가 유출된 것이 확인되면서 적립된 별을 회수하면서 발생했다. 일부 부정 사용자는 적립된 별을 이미 음료 구매에 사용해 ‘별빚’을 지게 됐다.

 

스타벅스의 ‘별 리워드’ 서비스는 미국에서만 최소 3,0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2월 변경된 스타벅스 별 리워드 프로그램은 그러나 일반 무료 커피를 구매하는데 50개의 별에서 100개의 별이 필요해 고객들의 비난이 일기도 했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라테 등 주문 커피의 경우도 150개 별에서 200개 별로 상향조정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