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학생 비행' 코로나 전보다 심해졌다

미국뉴스 | 사회 | 2023-05-02 09:52:25

학생 비행 코로나 전보다 심해졌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듀케이션애드, 전국 교사·교장 등 1058명 설문조사

70%“2019년 가을학기보다 악화”$원격 수업 등 영향

 

전국 학교에서 코로나19 사태 이 후 학생들의 비행(misbehavior) 문제가 심해지고 있다.

교육전문매체 애듀케이션애드가 미 전국 학교의 교사 및 교장 등 1,058명 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가 학생들의 비행 문제가 2019년 가을학기 대비 더 악화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12월 에듀케이션애드가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교사 및 교장의 66%가 2019년 대비 학생들의 비행이 늘었다고 답한 결과보다 더 나빠진 결과다.

결국 코로나19 사태 이후 학생들이 좋지 못한 행동을 하는 문제가 더 심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교육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생들이 더 많이 스트레스를 겪고, 원격 수업 전환으로 인해 빚어진 혼란과 환경 변화들이 학생들의 비행 이 더 늘어난 요인일 수 있다는 입장 이다.

이 때문에 교사들이 더욱 능동적으 로 학생들과 소통하고 지도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교사들 역시 코로나19 사태 를 겪으며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또 인력난으로 인한 업무 과중도 문제로 여겨진다.

지난해 갤럽 조사에 따르 면 교사의 52%가 코로나19 동안 지쳤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은 비행 문제와 더 불어 학생들의 학습 의욕 저하 요인이 됐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애듀케이션 애드의 지난 1월 조사에 따르면 교육 자의 80%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 생들의 학습 동기가 저하됐다고 응답 했다. 또 교육자의 3분의 1은 자신의 학생들이 아예 의욕이 없어 보인다는 의견을 밝혔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8월 22일 애틀랜타 심포니 홀서 '백스테이지' 무대 펼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보컬리스트 백지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애틀랜타 무대에 오른다.공연 주관사인 휴 엔터테인먼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다양한 연령층 참가 ‘Run for Love 5K’ 성료글렌뷰 갤러리 파크서 300여 명 참가로고스선교회 50주년·CMM 기독의료상조회 30주년 기념 시카고 한인사회의 건강 증진과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메가마트서 팝업스토어 개최친환경 투수블록·벽면 마감재 북미 최초 공개한국의 친환경 소재 전문 혁신기업인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오는 2026년 6월 4일(목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한 미국인 대상 시민권 박탈 소송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전문 인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22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주 첫 일본계 미국인 의원 될듯 조지아주 의회 사상 최초의 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헴필 정수장 전력장애 문제 때문 애틀랜타 시 상수도국은 금요일 오전, 다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민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끓인 물 사용 권고(Boil Water Adviso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8경기 열릴 예정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애틀랜타 스타디움'으로 변신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새 단장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채널 2 액션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조지아 그로운 태그 대대적 홍보 식료품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로거(Kroger)가 지난 목요일 매장 내에 '조지아 그로운(Georgia Grown)' 및 '로컬 메익스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USDA, 생산속도 25%상향조정 허용가금류 중심지 조지아 노동·이민단체”노동자 피와 땀 짜내려는 조치”반발 이미 전국 최악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금류 가공공장 노동자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