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오미크론 새 변이 상륙 ‘긴장’

미국뉴스 | 사회 | 2023-04-22 18:51:13

오미크론 새 변이 상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크투루스’ 

 

코로나19 방역 비상사태는 해제됐지만 전염력이 기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보다 더 강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뉴욕, 뉴저지를 비롯 미국에서도 감염자가 속출,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인도 등지에서 최근 확산하고 있는 새로운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아크투루스’(XBB.1.16)가 최근  미 전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21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는 특히 인도에서 감염이 급증하면서 세계보건기구가 전염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데, 특히 이 바이러스는 안구 충혈 등 눈병 증상까지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존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들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들은 기존의 바이러스보다 훨씬 전염력이 강해지는 특징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현재 뉴욕, 뉴저지 뿐 아니라 커네티컷, 메사추세츠, 캘리포니아 등 미 전역에 걸쳐 아크투루스 감염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지난 15일 기준 뉴욕, 뉴저지가 속한 조사 대상 지역의 아크투루스 감염환자는 전체 환자의 9.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아크투루스 변이가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변종이기 때문에 기존의 오미크론 백신과 관련 치료제들이 새로운 변종에도 여전히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인도에서 새로운 변종에 감염된 환자들 사이에서 눈의 충혈과 가려움증 등 눈병 증상을 동반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이 같은 증상에 적절히 대처하지 않을 경우 각막 손상이 올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