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서울로보틱스 피치트리 코너스에 미국지사

지역뉴스 | 경제 | 2023-03-31 13:11:51

서울로보틱스, 피치트리 코너스, 스마트 시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마트 시티 조성에 기여

회사와 도시의 윈윈 기대

 

피치트리 코너스 시가 최근 자율주행차용 3D 인식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인 서울로보틱스가 시가 운영하는 큐리오시티랩에 미국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서울로보틱스는 큐리오시티랩에서 혁신적인 3D 인식 플랫폼을 개발한다. 스마트 시티를 지향하는 피치트리 코너스는 실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큐리오시티 랩에서 작업함으로써 회사는 3D 기술인 센서(SENSR)를 더욱 발전시키고 도시의 거리를 사용하여 플랫폼을 테스트할 수 있다.

센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기계가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있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움직이는 사람, 자동차 및 이륜차를 구별할 수 있다.

서울로보틱스는 딥러닝을 사용하여 수백 개의 객체를 한 번에 식별, 추적 및 예측하는 가장 강력한 3D 인식 소프트웨어인 ‘센서(SENSR)'를 개발해 다양한 인프라 기반 제품과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이 회사의 스마트 시티 중심 기술은 도로 관리를 단순화해 도시 관리자들이 안전을 개선하고, 교통을 줄이고, 차량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윌리엄 뮬러(William Muller) 서울로보틱스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은 "서울 로보틱스는 3D로 세상을 포착함으로써 공간 보안, 철도 및 항공 충돌 방지, 도로의 잘못된 방향 감지, 차량 정체, 보행자-차량 상호 작용을 포함하여 깊고 실행 가능한 통찰력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뮬러는 소프트웨어가 수집한 데이터가 거리를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피치트리 코너스 관계자는 서울 로보틱스가 "도로 교차로와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영역을 식별"해 시가 도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 큐리오시티랩의 전무이사이기도 한 피치트리 코너스 시 부매니저인 브랜던 브랜햄은 “서울 로보틱스의 기술은 피치트리 코너스가 '미래의 도시 거리'를 따라 배치할 스마트 시티 솔루션의 또 다른 영역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설립된 서울로보틱스는 자율주행차와 스마트시티, 로봇을 구동하는 3D 인식 플랫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3D 라이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함께 라이다 센서의 포인트 클라우드 해석처리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서울로보틱스 피치트리 코너스에 미국지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