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본회의가 29일 각국 정상들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 DC에서 개막됐다. 이날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한국의 조 바이든,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를 시작으로, 윤 대통령은 경제성장을 주제로 첫 세션을 주재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적 도전에 대한 위기 세션을 이끌었다. 바이든 대통령이 화상으로 각국 정상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로이터]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막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본회의가 29일 각국 정상들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 DC에서 개막됐다. 이날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한국의 조 바이든,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를 시작으로, 윤 대통령은 경제성장을 주제로 첫 세션을 주재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적 도전에 대한 위기 세션을 이끌었다. 바이든 대통령이 화상으로 각국 정상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