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켐프 주지사 “차기 대선 안 나간다”

지역뉴스 | 정치 | 2023-03-28 12:46:04

브라이언켐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선 후보로 트럼프 인정 안해

코로나 대응책으로 트럼프와 설전하기도

 

조지아 주지사 재선을 통해 미 중앙 정치 무대에서 부상하고 있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2024년 차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2024년 대선에 출마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으며, 잠재적 대선 후보들에 대한 평가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외한 공화당 대선 후보들의 이름을 열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켐프 주지사는 작년 주지사 선거 당시, 데이비드 퍼듀 후보를 내세워 자신을 낙마시키려 한 트럼프의 공개적 반대와 방해를 뚫고 재선에 성공했다. 

켐프 주지사는 인터뷰에서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등 주요 대선 후보들과 모두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공화당 대선 후보들 중 누가 나와도 자신은 만족하며,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열린 마음으로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 기자가 “한 사람의 이름(트럼프)이 빠졌다”고 농담하자, “트럼프와는 연락하지 않는다”고 말해 여전히 두 사람간의 관계에 앙금이 있음을 내비쳤다. 

한편, 켐프 주지사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 연방 차원에서 강력한 방역을 원했던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지아 경제를 위해 봉쇄정책을 취하지 않았던 자신과 심한 설전이 있었던 일화를 소개하며, 팬데믹 당시 트럼프와 갈등 관계에 있었다고 말했다. 김영철 기자

켐프 주지사, “차기 대선 안 나간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

기아, 이정후·김하성 선수 차량 후원
기아, 이정후·김하성 선수 차량 후원

기아 미국법인이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왼쪽) 선수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 김하성 선수에게 2027년형 텔루라이드 모델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

검은 반도체 ‘김’… 세계 규격 눈앞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총회마른김·조미김 기준 정립 한국 김 제품이 세계 시장의 ‘표준’으로 등재되기 위한 중요한 문턱을 넘었다. 한국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지난 7월 6일부터 1

이번엔 서머타임 영구화? 하원 통과, 상원만 남아
이번엔 서머타임 영구화? 하원 통과, 상원만 남아

연방하원이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13일 본회의에서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HR-139)을 찬성 308표, 반대 117표로 가결했다. 지난 5월

'김부장' 글로벌 돌풍…넷플릭스 비영어 쇼 2주 연속 1위
'김부장' 글로벌 돌풍…넷플릭스 비영어 쇼 2주 연속 1위

'참교육' 등 한국 콘텐츠 톱 10에 4편…'모태솔로2' 8위·'아파트' 10위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김부장'[넷플릭스 투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납

제니·테임 임팔라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자체 최고
제니·테임 임팔라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자체 최고

BTS, 메인 앨범·싱글차트 장기집권…세븐틴 V8, 앨범차트 첫 진입  그룹 블랙핑크 제니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호주 가수 테임 임팔

“기생충(사이클로스포라증) 감염 관련 타코벨 연관성 조사”
“기생충(사이클로스포라증) 감염 관련 타코벨 연관성 조사”

미 전역서 4,000여명 발병상추·샐러드 유력 감염원일부 신선식품 판매 중단 미국 전역에서 4,000명 이상이 감염된 장내 기생충 감염병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

이름 바꾼‘ 트럼프 국제공항’
이름 바꾼‘ 트럼프 국제공항’

여행객들이 13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 내 아트갤러리 앞을 지나고 있다. 원래 팜비치 국제공항이었던 이 공항의 이름은 이달 9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으로

재외동포청,‘동포역량지원관’ 신설

교육·취업·정착 등 맞춤형 지원 체계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전세계 한인사회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행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청 직제’ 및 ‘재외동포청 직제 시행규

“플러싱 한인 어덜트 데이케어, 현금 뒷돈은 현실”

유튜버 닉 셜리 폭스뉴스 출연메디케이드 사기의혹 재차 강조남가주 한인 업계도 긴장 퀸즈 플러싱 일대 한인 운영 어덜트 데이케어(ADHC, 양로보건센터)의 메디케이드 사기 의혹을 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