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 18일 뉴욕 퀸즈 플러싱의 포 포인츠 쉐라톤 호텔에서 2023년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오는 6월 개최되는 뉴욕 미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와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미주체전은 5월23일 오후 5시‘여자아이들(G)I-DLE’의 공연을 포함한 성대한 개막식으로 시작한다고 체육회는 밝혔다.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오는 6월 뉴욕 체전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재미대한체육회 제공]
재미대한체육회 ‘미주체전 성공을!’
미국뉴스 | 사회 | 2023-03-24 09:29:41재미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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