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마이크 글랜튼 의원, 한인사회 감사에 눈시울

지역뉴스 | 사회 | 2023-03-20 11:37:45

마이크 글랜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사회 위상 높이기 지원

지병으로 1월 의원직 사퇴

 

지병으로 인해 조지아 하원 의원직을 사퇴한 마이크 글랜튼 의원에 대한 애틀랜타 한인 교민들의 감사 오찬 행사가 지난 18일(토)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은퇴한 미육군 참전용사인 글랜턴 의원은 지난 11월 중간선거 조지아 75지역구에서 89%의 득표율로 8선에 성공했으나, 지병 악화로 이번에 의원직을 사퇴했다. 애틀랜타한인회와 미션아가페를 중심으로 주최된 이번 행사에는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아시아혐오방지위원회, 월남참전용사회, 한국문화재단,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등 100여 명의 한인들이 모여, 의원직 기간 동안 한인 사회에 보여준 글랜튼 의원의 지원과 협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사라 박 귀넷카운티 커뮤니티연계담당관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감사 오찬 행사에는 글랜튼 의원의 일가족을 비롯하여,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 이석우 애틀랜타 영사, 홍승원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김백규 아시안혐오방지위원회 회장, 월남참전유공자회 여봉현 회장, 미션아가페 제임스 송 회장, 미주한인문화재단 마이크 박 회장 등 다수의 한인 단체장들과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래리 존슨 디캡카운티 커미셔너, 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 등 다수의 미 주류사회의 의원, 행정 관리들이 참석했다. 이 날 한인 단체장들은 이구동성으로 마이크 글랜튼 의원이 애틀랜타 한인 사회에 보여준 애정과 지원에 깊은 감사와 우정의 뜻을 표하며, 그의 건강을 기원했다. 

한편, 행사 초반 제임스 리의 색소폰이 연주되는 동안에 글랜튼 여사와 가족들은 연신 눈물을 훔치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애틀랜타한인회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지회장 이은자)에서 감사패와 감사의 선물이 전달됐으며, 김백규 아시안혐오방지위원회 회장은 한인들로부터 거둔 소정의 후원금을 글랜튼 의원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등단한 글랜튼 의원은 “나의 친구가 되어 준 미션아가페, 한인회에 감사를 드린다. 우리들의 우정과 협력으로 한인 사회의 가능성을 추구한 것도 감사하다. 나는 은퇴하지만 봉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늘 나와 내 가족에 보여준 한국인들의 호의와 선물에 감사하다. 한인 사회를 경험한 것은 큰 선물이었다. 또한, 지금까지 나의 의정활동을 옆에서 지원한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철 기자. 

마이크 글랜튼 의원 일가족, 한인들 감사 표현에 눈시울
마이크 글랜튼 의원 일가족, 한인들 감사 표현에 눈시울
글랜튼 의원과 가족들. 글랜튼 여사(왼쪽)
마이크 글랜튼 의원 일가족, 한인들 감사 표현에 눈시울
한인들이 모은 후원금 전달 (좌측부터 글랜튼 여사와 글랜튼 의원, 김백규 회장)
마이크 글랜튼 의원 일가족, 한인들 감사 표현에 눈시울
인사말 하는 글랜튼 의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