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 트럼프엔 지고 디샌티스·헤일리엔 이겨”

미국뉴스 | 정치 | 2023-03-01 09:37:01

차기대선 여론조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에머슨대 차기대선 여론조사

가상 공화 경선 트럼프 51% 압도

바이든 42% vs 트럼프 46%

바이든 44% vs 디샌티스 4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맞붙으면 뒤지는 반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나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에겐 이길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머슨대가 지난 24∼25일(현지시간) 전국 등록 유권자 1천60명을 상대로 조사해 28일 공개한 결과(오차범위 ±2.9%포인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양자 대결에서 42%의 지지를 얻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46%였다.

 

4년 만에 리턴매치가 성사될 경우 오차 범위 이내이긴 하지만 트럼프가 이기는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지난달 같은 조사에서도 바이든은 41%, 트럼프는 44%의 지지율을 각각 보였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에서 트럼프 대항마로 급부상한 디샌티스 주지사와의 양자 대결에선 44%를 얻어 4%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75세 이상 고령 정치인에 대한 정신 감정을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헤일리 전 대사와의 대결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은 40%를 얻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일리 전 대사는 37%였다.

 

공화당 지지층을 상대로 한 공화당 당내 가상 대선 경선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5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25%에 그친 디샌티스 후보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8%, 헤일리 전 대사가 5%로 그 뒤를 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차기 대선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답한 유권자가 71%에 달했다.

 

에머슨대 측은 “바이든에 대한 지지는 민주당 유권자 중 35세 미만에서 가장 높다”며 “트럼프의 주 지지층은 최고학력이 고교 이하인 유권자”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직무 지지도는 44%로 지난달 조사와 동일했다. 하지만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지난달 48%에서 50%로 소폭 상승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차기 대선 출마 의사를 여러 차례 밝히면서도 아직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지난 24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출마 선언 시기와 장소를 정하는 일만 남았다며 남편이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을 앞두고 유럽 각국에 운송 중이던 초콜릿 41만개가 도난당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자사 킷캣(KitKat) 신제품 41만3천793개를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50개주 3천300곳·해외서도 “노 킹스”… 작년 6월, 10월 이어 세번째 ‘ICE 총격’ 아픔 미네소타 중심으로… “폭력배들에 굴하지 않아” 이민 단속·이란전쟁 규탄…트럼프 지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제균 치료자 생활습관 분석연 20갑 흡연자 위험 3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후 흡연와 음주, 비만 등 나쁜 생활 습관을 끊지 못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라돈·석면·미세플라스틱·대기오염까지 곳곳에 위험피할 수 없지만 줄일 수 있어… 노출 최소화가 핵심생활습관 개선 병행해야 암 발방 위험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간에서 생성된 단백질, 혈액 통해 뇌 보호 강화알츠하이머 쥐서 기억력·학습능력 크게 개선 확인활동적인 사람 혈액서도 동일 단백질 존재 확인 운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이하이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AI로 가상 홈스테이징 사진가주, 해당 사실 명시 규정‘실제·가상’사진 올려 비교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하우스피싱’(Housefishing)이 문제로 떠오르고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흡연한 적 있으면 자녀의 지적장애 위험 21% 증가 출산 전 산모의 흡연 이력이 자녀의 신경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과거 흡연한 경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대부분 성장과정서 떠나종교 활동 필요 못 느껴문화적 친밀감은 느껴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불교 신자들의 탈종교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