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미시시피 총기 사망률 전국 최고

미국뉴스 | 사회 | 2023-02-17 09:55:41

미시시피 총기 사망률 전국 최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VPC, 주별 총기 소유율·사망률 분석

매차추세츠 10만명당 3.54명 사망 최저

총기 소지율 낮은 주일수록 사망률 낮아

미시시피 총기 사망률 전국 최고

뉴욕과 뉴저지가 총기에 의한 사망률이 미 전국에서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폭력정책센터(VPC)가 발표한 ‘주별 총기 소유율과 사망률' 분석에 따르면 뉴저지는 전국에서 3번째, 뉴욕은 4번째로 총기에 의한 사망률이 낮은 주로 꼽혔다.

뉴저지주는 2021년 기준으로 총기에 의한 사망률이 10만 명당 5.13명으로 매사추세츠와 하와이에 이어 3번째로 낮았다. 

뉴욕주는 10만 명당 5.43명으로 뉴저지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낮았다. 이는 전국 평균인 10만 명당 14.71명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해당 분석에 따르면 총기 소유율이 낮은 주일수록 총기에 의한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의 경우 2019년 기준 가정 내 총기 소유율이 15.2%, 뉴욕은 20.5%로 다른 주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총기에 의한 사망률이 10만 명당 32.6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미시시피의 경우 총기 소유 가정 비율이 50.9%나 됐으며 총기 사망률이 10만 명당 26.78명인 와이오밍 주는 총기 소유 가정 비율이 68.8%를 기록했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2021년 총격으로 사망한 미국인 수는 4만8,830명으로 2020년의 4만5,222명에서 8% 증가했다. 또 2021년 미 전국 총기 사망률은 10만 명당 14.71명으로 2020년의 10만 명당 13.73명에서 높아졌다.

세부적으로 총기에 의해 살해된 이들은 2020년 1만9,384건에서 2021년 2만958건으로 8% 늘었다. 총기를 사용해 자살한 이들은 2020년 2만4,292명에서 2021년 2만6,328명으로 역시 8% 증가했다.

VPC는 “미국은 전례없는 총기 폭력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번 분석은 총기에 의한 사망이 더 많은 총기 소유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심도 “뉴진스 뮤비 무단 게시한 제작사, 어도어에 10억 배상”
2심도 “뉴진스 뮤비 무단 게시한 제작사, 어도어에 10억 배상”

작년 5월 ‘어도어 활동금지 가처분’ 법정출석 마친 뉴진스(NJZ)[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뮤

故신해철에 은관문화훈장…유재석·한영애·블랙핑크도 문화훈장
故신해철에 은관문화훈장…유재석·한영애·블랙핑크도 문화훈장

29일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박명성·박영남·신관웅도 수훈영화 ‘왕사남’ 장항준·유해진 대통령 표창…박지훈은 문체부 장관 표창  고(故) 신해철[넥스트유나이티드 제공. 재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배우 김다미, 조보아, 조아람, 남윤수, 김재욱(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