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주 검찰, 트럼프 선거 개입 조사 결과 곧 공개

지역뉴스 | 정치 | 2023-02-14 09:56:17

조지아주 검찰, 트럼프 선거 개입 조사 결과 곧 공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풀턴 카운티 대배심, 루디 줄리아니 등 8개월간 소환조사…검사장 "기소 임박"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이 지난해 8월 17일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법원에 대배심 증언을 위해 소환되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이 지난해 8월 17일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법원에 대배심 증언을 위해 소환되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2020년 대선 당시 선거 개입 여부를 수사 중인 조지아주 검찰이 곧 수사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지아주 풀턴 고등법원 로버트 맥버니 판사는 풀턴 카운티 검찰 패니 윌리스 검사장에게 오는 16일까지 수사보고서 일부를 공개하라고 13일 명령했다.

풀턴 카운티 검찰은 지난해 5월부터 법원 명령에 따라 특별 대배심을 구성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등 관련 인사를 잇달아 소환 조사해왔다.

 

검찰 수사의 초점은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2021년 1월 2일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에게 건 전화 통화 내용이다. 트럼프 당시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텃밭'이라고 생각했던 조지아주 선거에서 패배했다. 이에 그는 선거를 관장하는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한 1만1,780표를 찾아내라"며 압박했다고 복수의 증인들은 밝혀왔다.

대배심은 지난 1월 비공개 수사 보고서를 작성한 후 해산했다. 보고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조사 대상 일부를 기소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라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보도했다.

검찰과 대배심은 8개월의 수사 기간 중 75명을 소환조사했으며, 줄리아니 전 시장 등 18명이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AJC는 보도했다. 윌리스 검사장은 대배심 수사 종료 후 "기소가 임박했다"고만 밝혀왔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

기아, 이정후·김하성 선수 차량 후원
기아, 이정후·김하성 선수 차량 후원

기아 미국법인이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왼쪽) 선수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 김하성 선수에게 2027년형 텔루라이드 모델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

검은 반도체 ‘김’… 세계 규격 눈앞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총회마른김·조미김 기준 정립 한국 김 제품이 세계 시장의 ‘표준’으로 등재되기 위한 중요한 문턱을 넘었다. 한국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지난 7월 6일부터 1

이번엔 서머타임 영구화? 하원 통과, 상원만 남아
이번엔 서머타임 영구화? 하원 통과, 상원만 남아

연방하원이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13일 본회의에서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HR-139)을 찬성 308표, 반대 117표로 가결했다. 지난 5월

'김부장' 글로벌 돌풍…넷플릭스 비영어 쇼 2주 연속 1위
'김부장' 글로벌 돌풍…넷플릭스 비영어 쇼 2주 연속 1위

'참교육' 등 한국 콘텐츠 톱 10에 4편…'모태솔로2' 8위·'아파트' 10위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김부장'[넷플릭스 투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납

제니·테임 임팔라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자체 최고
제니·테임 임팔라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자체 최고

BTS, 메인 앨범·싱글차트 장기집권…세븐틴 V8, 앨범차트 첫 진입  그룹 블랙핑크 제니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호주 가수 테임 임팔

“기생충(사이클로스포라증) 감염 관련 타코벨 연관성 조사”
“기생충(사이클로스포라증) 감염 관련 타코벨 연관성 조사”

미 전역서 4,000여명 발병상추·샐러드 유력 감염원일부 신선식품 판매 중단 미국 전역에서 4,000명 이상이 감염된 장내 기생충 감염병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

이름 바꾼‘ 트럼프 국제공항’
이름 바꾼‘ 트럼프 국제공항’

여행객들이 13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 내 아트갤러리 앞을 지나고 있다. 원래 팜비치 국제공항이었던 이 공항의 이름은 이달 9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으로

재외동포청,‘동포역량지원관’ 신설

교육·취업·정착 등 맞춤형 지원 체계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전세계 한인사회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행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청 직제’ 및 ‘재외동포청 직제 시행규

“플러싱 한인 어덜트 데이케어, 현금 뒷돈은 현실”

유튜버 닉 셜리 폭스뉴스 출연메디케이드 사기의혹 재차 강조남가주 한인 업계도 긴장 퀸즈 플러싱 일대 한인 운영 어덜트 데이케어(ADHC, 양로보건센터)의 메디케이드 사기 의혹을 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