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현대차 "협력사 아동노동 문제 해결위해 노동부와 협의"

지역뉴스 | 사회 | 2023-02-09 09:47:15

현대차,협력사 아동노동 문제 해결위해 노동부와 협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차가 미국에서 협력업체의 아동노동 착취 의혹을 해소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노동부와 협의를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앞서 현대차 앨라배마 지역 협력사에서 적게는 12살짜리까지 중남미 출신 어린이가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에 현대차는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현대차는 로이터에 제시한 성명에서 최근 미 노동부와 일련의 회의를 열어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최근 현대차의 앨라배마 계열사와 협력사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노동부는 아동 노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아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회사 대변인 마이클 스튜어트는 "노동당국과 협의는 회사 공급망의 법규 준수 조치에 초점이 맞춰졌다"라고 말했다.

스튜어트는 로이터에 재발 방지 대책 일부를 소개했다.

회사는 전체 미국 공급망에 대해 새로운 고용 훈련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구직자의 신분을 검증하고 부당노동 익명 제보 핫라인을 개설하는 한편, 고용대행 회사 이용을 금지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사의 아동 노동 의혹이 불거지자 지역 정계에서도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앨라배마를 지역구로 둔 하원의원인 테리 스웰(민주당)은 "아동 노동은 경악할만한 일이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지난주에도 현대와 기아에 부품을 공급하는 공장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해 현대차와 논의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현대차 앨라배마 법인 전경[현대차 앨라배마 법인 홈페이지 캡처]
현대차 앨라배마 법인 전경[현대차 앨라배마 법인 홈페이지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레이첼 김)가 21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를 개최했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