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벅헤드시 분리독립 법안 다시 상정

지역뉴스 | 정치 | 2023-02-08 11:26:12

벅헤드시 분리, 애틀랜타, 디킨스 시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상원의원 5명 SB114 7일 제출

디킨스 "그런 일 일어나지 않아"

 

부촌인 벅헤드 지역을 애틀랜타시에서 분리하자는 법안(SB114)이 7일 주의회에 제출됐다.

공화당의 주상원의원 랜디 로버트슨과 다른 4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벅헤드시 분리안’은 유권자들에게 새로운 시의 분리독립에 대해 묻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하면 2024년 11월 선거 시 주민투표를 통해 독립 여부를 가리겠다는 것이다.

벅헤드시 분리독립 법안은 지난해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추진됐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올해의 법안에는 새로운 조항이 추가돼 시장은 주지사 보다도 더 많은 22만5,000 달러의 연봉을 받게되며, 시의원은 7만2,000 달러의 급여를 받는 내용이 포함됐다.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6일 아침 법안을 발의한 로버트슨 의원과 회동했다고 밝혔다. 디킨스 시장은 “애틀랜타는 가장 높은 채권 등급,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졸업률이 가장 높은 학군 등의 명성을 얻고 있다”며 “벅헤드시 분리독립이 일어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디킨스 시장은 주 전역의 선출직 공무원들과 협력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와 주정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실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존 번스 주하원의장, 그리고 버트 존스 부주지사 등은 모두 디킨스의 리더십을 칭찬하고 있다. 특히 번스 하원의장은 벅헤드시 분리가 자신의 해야할 일 목록에 없다고 말했다.

더그 십먼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버헤드 및 애틀랜타 주민들은 이 파괴적인 아이디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알려왔다”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벅헤드 지역을 대표하는 하워드 슉 시의원은 이 법안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아무도 놀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슉 시의원은 분리독립의 논리, 납세자의 비용 분담 등에 대한 합의가 거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벅헤드시 분리독립 법안 다시 상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

기아, 이정후·김하성 선수 차량 후원
기아, 이정후·김하성 선수 차량 후원

기아 미국법인이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왼쪽) 선수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 김하성 선수에게 2027년형 텔루라이드 모델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

검은 반도체 ‘김’… 세계 규격 눈앞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총회마른김·조미김 기준 정립 한국 김 제품이 세계 시장의 ‘표준’으로 등재되기 위한 중요한 문턱을 넘었다. 한국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지난 7월 6일부터 1

이번엔 서머타임 영구화? 하원 통과, 상원만 남아
이번엔 서머타임 영구화? 하원 통과, 상원만 남아

연방하원이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13일 본회의에서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HR-139)을 찬성 308표, 반대 117표로 가결했다. 지난 5월

'김부장' 글로벌 돌풍…넷플릭스 비영어 쇼 2주 연속 1위
'김부장' 글로벌 돌풍…넷플릭스 비영어 쇼 2주 연속 1위

'참교육' 등 한국 콘텐츠 톱 10에 4편…'모태솔로2' 8위·'아파트' 10위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김부장'[넷플릭스 투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납

제니·테임 임팔라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자체 최고
제니·테임 임팔라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자체 최고

BTS, 메인 앨범·싱글차트 장기집권…세븐틴 V8, 앨범차트 첫 진입  그룹 블랙핑크 제니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호주 가수 테임 임팔

“기생충(사이클로스포라증) 감염 관련 타코벨 연관성 조사”
“기생충(사이클로스포라증) 감염 관련 타코벨 연관성 조사”

미 전역서 4,000여명 발병상추·샐러드 유력 감염원일부 신선식품 판매 중단 미국 전역에서 4,000명 이상이 감염된 장내 기생충 감염병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

이름 바꾼‘ 트럼프 국제공항’
이름 바꾼‘ 트럼프 국제공항’

여행객들이 13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 내 아트갤러리 앞을 지나고 있다. 원래 팜비치 국제공항이었던 이 공항의 이름은 이달 9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으로

재외동포청,‘동포역량지원관’ 신설

교육·취업·정착 등 맞춤형 지원 체계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전세계 한인사회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행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청 직제’ 및 ‘재외동포청 직제 시행규

“플러싱 한인 어덜트 데이케어, 현금 뒷돈은 현실”

유튜버 닉 셜리 폭스뉴스 출연메디케이드 사기의혹 재차 강조남가주 한인 업계도 긴장 퀸즈 플러싱 일대 한인 운영 어덜트 데이케어(ADHC, 양로보건센터)의 메디케이드 사기 의혹을 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