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폭풍과 토네이도 조지아, 앨라배마 강타...9명 사망

지역뉴스 | 사회 | 2023-01-13 14:48:45

토네이도, 앨라배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L 어거타에서 최소 7명, GA 2명 사망

주지사 비상사태 선포, 피해복구 사력

 

극심한 폭풍과 토네이도가 12일 오후 앨라배마와 조지아 전역을 강타하면서 최소 9명이 사망하고 액수를 추정할 수 없는 막대한 재산피해를 남겼다.

앨라배마주 어터가카운티에서는 토네이도가 지역을 강타해 최소 7명이 사망했으며, 수색팀이 집집을 방문해 피해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애틀랜타 남동쪽 50마일 떨어진 조지아주 버츠카운티에서는 5세 소년이 타고 가던 차량이 쓰러진 나무에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또 피해지역에 출동하던 조지아주 교통국 소속 직원이 사망하는 사고도 일어났다.

국립기상청은 디캡을 포함해 트룹, 메리웨더, 스팔딩, 워렌 카운티 등 조지아에 최소 4개의 토네이도가 상륙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지역의 공립학교는 13일 휴교를 결정했다.

폭품과 토네이도로 가장 강력한 타격을 입은 조지아 지역은 메트로 애틀랜타 남부 지역이다. 트룹카운티에서는 50채의 주택이 심한 피해를 겪었으며, 스팔딩카운티에서는 130명이 비상 대피소를 찾았다. 라그랜지, 그리핀, 존스보로, 리티아 스프링스 및 칼리지 파크 주변 곳곳에서는 여러 건의 건물 붕괴와 파손, 부상, 도로파손 등이 보고됐다. 

아이비 케이 앨라배마 주지사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안전한 대피와 조속한 피해복구를 지시했다.

켐프 주지사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피해복구 요원들이 전기를 복원하고 장애물을 제거할 때까지 안전하게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조지아주 재난청은 집을 잃은 이들에게 대피처와 구호품을 제공하고 부상자들을 치료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요일 이른 시간까지 남부 전역의 극단적인 날씨에 대한 즉각적인 위협은 지나갔지만, 앨라배마와 조지아의 일부 지역에서는 수만 명의 고객이 여전히 전력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12일 오후 불어닥친 폭풍으로 캅카운티 한 주택에 나무가 쓰러져 반파됐다.
12일 오후 불어닥친 폭풍으로 캅카운티 한 주택에 나무가 쓰러져 반파됐다.

폭풍과 토네이도 조지아, 앨라배마 강타...9명 사망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조지아주 그리핀 소재 호비 로비 매장.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조지아주 그리핀 소재 호비 로비 매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24일 오전 대대적 수색 끝에마운틴뷰고 등 학교3곳 봉쇄 뉴욕주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귀넷 지역 3개 학교가 일시 봉쇄되고 일부 도로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