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18대 연방의회 여성 비율 최다

미국뉴스 | 정치 | 2023-01-06 09:20:38

118대 연방의회 여성 비율 최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53명으로 전체의 28%

 

연방의회 내 여성 의원 수가 사상 최다로 나타났다. 전체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데, 여기엔 미셸 박 스틸, 영 김, 메릴린 스트릭랜드 등 한인 의원도 3명이나 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는 상하원 540명의 118대 연방의회 멤버 중 여성이 153명이라며 전체의 약 28%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10년 전인 112대 연방 의회의 96명과 비교하면 10년간 57명(59%)이나 증가했다.

 

상·하원으로 나눌 경우, 상원에서는 25%를 차지하는 25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던 116대 의회 때와 같은 숫자이며, 118대 하원에서는 여성 의원이 전체의 약 29%를 차지하는 128명으로 지난 기록을 넘어 새로운 최다 기록이다.

 

이러한 결과는 연임에 도전했던 여성 연방 의원들이 모두 승리한 가운데, 초선으로 새로 연방에 입성한 의원도 많았기 때문이었다. 연임의 경우 하원에서는 105명, 상원에서는 5명이 각각 성공했다. 여기엔 한인 연방 하원의원 3인방 영 김, 미셸 박 스틸, 메릴린 스트릭랙드가 포함되는데 이들은 지난 2022년 중간 선거에서 모두 승리하며 두 번째 임기를 얻었다.

 

118대 초선 의원의 경우, 하원에서는 22명(민주 15명, 공화 7명)이었고, 상원에서는 1명이 여성이었다.

 

당적으로 나눌 경우 공화당보다는 민주당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퓨리서치에 따르면 118대 의회 내 여성 의원 중 109명은 민주당, 44명은 공화당이었다. 여성 의원은 하원 민주당의 43%, 상원 민주당의 31%을 각각 차지하며, 하원 공화당의 16%, 상원 공화당의 18%를 각각 차지한다.

 

<한형석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

기아, 이정후·김하성 선수 차량 후원
기아, 이정후·김하성 선수 차량 후원

기아 미국법인이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왼쪽) 선수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 김하성 선수에게 2027년형 텔루라이드 모델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

검은 반도체 ‘김’… 세계 규격 눈앞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총회마른김·조미김 기준 정립 한국 김 제품이 세계 시장의 ‘표준’으로 등재되기 위한 중요한 문턱을 넘었다. 한국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지난 7월 6일부터 1

이번엔 서머타임 영구화? 하원 통과, 상원만 남아
이번엔 서머타임 영구화? 하원 통과, 상원만 남아

연방하원이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13일 본회의에서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HR-139)을 찬성 308표, 반대 117표로 가결했다. 지난 5월

'김부장' 글로벌 돌풍…넷플릭스 비영어 쇼 2주 연속 1위
'김부장' 글로벌 돌풍…넷플릭스 비영어 쇼 2주 연속 1위

'참교육' 등 한국 콘텐츠 톱 10에 4편…'모태솔로2' 8위·'아파트' 10위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김부장'[넷플릭스 투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납

제니·테임 임팔라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자체 최고
제니·테임 임팔라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자체 최고

BTS, 메인 앨범·싱글차트 장기집권…세븐틴 V8, 앨범차트 첫 진입  그룹 블랙핑크 제니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호주 가수 테임 임팔

“기생충(사이클로스포라증) 감염 관련 타코벨 연관성 조사”
“기생충(사이클로스포라증) 감염 관련 타코벨 연관성 조사”

미 전역서 4,000여명 발병상추·샐러드 유력 감염원일부 신선식품 판매 중단 미국 전역에서 4,000명 이상이 감염된 장내 기생충 감염병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

이름 바꾼‘ 트럼프 국제공항’
이름 바꾼‘ 트럼프 국제공항’

여행객들이 13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 내 아트갤러리 앞을 지나고 있다. 원래 팜비치 국제공항이었던 이 공항의 이름은 이달 9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으로

재외동포청,‘동포역량지원관’ 신설

교육·취업·정착 등 맞춤형 지원 체계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전세계 한인사회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행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청 직제’ 및 ‘재외동포청 직제 시행규

“플러싱 한인 어덜트 데이케어, 현금 뒷돈은 현실”

유튜버 닉 셜리 폭스뉴스 출연메디케이드 사기의혹 재차 강조남가주 한인 업계도 긴장 퀸즈 플러싱 일대 한인 운영 어덜트 데이케어(ADHC, 양로보건센터)의 메디케이드 사기 의혹을 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