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법률칼럼] 2023 주택시장

지역뉴스 | | 2023-01-05 10:09:25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케빈 김 법무사

 

모기지 금리와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주택시장, 2023년이 전반적인 경제 우려로 집값이 하락하고 주택 매매도 계속 둔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주택 구매자들에게 가장 큰 장애물이 높은 모기지 금리라고 지적하고 연준(FRB)이 인플레이션을 늦추기 위해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올해 약 3%에서 약 7%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애틀랜타의 새해 주택시장 전망은 전국 어느 도시보다 밝다. 

애틀랜타를 2023년 전국에서 가장 유망한 주택 시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NAR는 주택 구매력, 중간 가격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세입자, 고용증가, IT분야 고용성장, GDP에서 IT산업이 차지하는 비중, 인구 유입, 원격근무자 유입, 인구 성장률, 주택 재고 증가율 등을 기준으로 새해 유망한 주택 시장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그 결과 조지아 주도인 애틀랜타가 1위를 차지했으며 노스캐롤라이나 랄리가 2위, 텍사스 댈러스와 미주리주 페이엣빌,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이 순서대로 3위에서 5위에 올랐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과 앨라배마 헌츠빌, 플로리다 잭슨빌, 텍사스 샌안토니오와 테네시 녹스빌이 그 뒤를 이어 순서대로 6위에서 10위에 포함됐다.  

2023년 전국적으로는 기존 주택들의 거래가 7% 가까이 하락하며 전국 집값 평균 상승폭은 0.3%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전국 중간 집값은 올해의 38만4500달러보다 0.3% 오른 38만58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년 전국의 절반 지역에서는 집값이 소폭 상승하지만 나머지 절반에서는 집값이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내년 평균 렌트비는 5%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차압율은 전체 모기지 포트폴리오의 1% 미만에 불과해 역대 최저 수준을 계속 유지할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금리 인상은 집값 하락에 기여했지만, 또한 사람들이 집을 사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금리가 높아지면 집값이 하락하더라도 매달 내는 부담은 훨씬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023년 말까지 5.2%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금리 인상폭을 축소할 것임을 시사해 시장 안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집을 사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모기지 상환은 여전히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지금 주택 가격이 하락 추세이고 앞으로도 하락하는 모습을 보게 되겠지만 경제성은 여전히 중요한 문제”라면서 “임금 인상이 주택 시장을 따라가지 못했고 지난 1년 동안 금리가 극적으로 상승해 많은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물러났다고 진단했다.이미 집을 소유한 사람들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것도 더 어려워지고 있다. 

주택 가격이 둔화될 내년 주택판매 중간값이 약 4% 하락하고 거래량이 2022년보다 16% 감소해 2011년 이후 최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년 전망 보고서에서 “판매할 주택이 부족하지 않다면 가격이 더 떨어질 것 이라며 “다만 2023년 내내 신규 리스팅이 계속 감소해 총 재고가 최저치에 근접하고 가격급락을 막을 것 이라고 예상했다.

가격이 낮아졌다고 해서 구매자들이 몰려들 정도로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미국이 전면적인 경기 침체에 빠져 있는지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전국주택건설업협회는 주택 시장이 이미 침체에 빠져 있다고 규정했다.

2021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 주택 시장에서 2022년에는 정말 빠르게 냉각되고 있는 시장으로 전환했다”면서 “지난 7월 우리는 주택시장이 불경기에 있다고 선언했다”고 말했다.

좋은 소식은 특히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크게 완화한다면 2024년에는 상황이 호전될 수 있다는 것이다. 2023년 주택 공급에 있어 경제성이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이지만 모기지 금리가 하락할 경우 낙관적인 여지가 있다”면서  모기지 비용이 더 낮아지면 거래가 늘어날 것 이라고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한미 정체성 구축 과정 그려골드 키, 아메리칸 비전 메달 차타후치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우(사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학부모가 1학년 입학 여부 결정 조지아주 부모들이 6세 자녀를 1학년으로 강제 진학시키는 대신 유치원(Kindergarten)에 1년 더 머물게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화요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4개 도시 편도 항공권 40.40달러4월 4일 자정 전까지 예약해야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애틀랜타의 지역번호를 기념하는 '404 데이'를 맞아 하츠필드-잭슨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 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주일 오전 야외행사 비상 이번 부활절 주말, 비와 폭풍우가 예고되어 있어 주일 아침 예배 및 야외 행사를 계획한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채널 2 액션 뉴스 기상학자 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온라인 허위정보 게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주말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에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는 허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 한 1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  분석공화 잭슨 후보 30억달러 최고민주선 던컨 770만달러 선두 TV광고 9천만 VS 100만달러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와 민주 양당 후보 간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미국 항공사들이 잇따라 수하물 요금을 올리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년 만에 위탁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가짜 호스피스 환자 등록 메디케어 조직적 편취영주권 의료서류 조작 연방 당국이 메디케어 등 의료 시스템을 악용하는 헬스케어 사기 범죄에 대한 대규모 합동 단속을 벌여 한인을 포함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