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2024 민주당 전당대회 애틀랜타 유치 노력

지역뉴스 | 정치 | 2022-12-21 14:17:08

애틀랜타, 민주당 전당대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재 시카고와 막판 유치 경합 중

대선과 연방상원 승리로 가능성↑

 

2024년 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명하는 전당대회를 애틀랜타로 유치하기 위해 애틀랜타시는 물론 조지아주 민주당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에 참석했던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30년 만에 처음으로 민주당 전당대회를 개최하려는 의지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측근들에게 강력하게 전달했다.

현재 애틀랜타와 전당대회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는 도시는 시카고이며, 뉴욕과 휴스턴도 경합 중이다. 5천여명의 대표단과 4만5천여명의 방문객이 몰려들 전당대회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020년 대선에서 조지아에서 승리하고, 이어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존 오소프와 라파엘 워녹이 잇달아 승리함으로써 조지아주가 이제는 빨간색의 주가 아닌 스윙 스테이트임을 명확하게 재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조지아주가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정치적 전쟁터가 되고, 지난 중간선에서 워녹 후보가 결선에서 최종 승리함으로써 조지아주의 정치적 위상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가 미국의 민권역사의 중심지인 것도 전당대회 유치를 신청한 애틀랜타시의 중요한 명분이다. 내년 봄 결정될 예정인 2024 민주당 전당대회 장소는 바이든 대통령의 입김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사실 애틀랜타는 4년 전에도 전당대회 유치를 노렸지만 밀워키에 밀려났다.

전당대회 유치를 위해 애틀랜타 시장 측근들과 니케마 윌리엄스 연방하원의원, 전 애틀랜타 시장이자 현재 바이든의 최고 고문인 키샤 랜스바텀스도 전당대회 유치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 앨라배마 연방상원의원 출신인 더그 존스도 애틀랜타 유치에 발벗고 나선 상태다.

더그 존스 전 의원은 “조지아는 민주당이 보여주고자 하는 모든 것을 가진 곳”이라며 “바이든이 승리하고 상원 다수당을 안겨준 곳이며, 남부에서 인구가 가장 다양한 상황으로 변해가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스윙 스테이트가 된 곳”이라고 설명했다.

애틀랜타에서 마지막으로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렸던 때는 1988년 전당대회였다. 당시 마이클 듀카키스가 대선 후보로 지명됐고, 당시 조지아주는 견고한 파란색 보루였다. 

애틀랜타에서 전당대회가 열리면 스테이트 팜 아레나가 주 장소로 사용되고,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과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는 보조 장소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요셉 기자

2024 민주당 전당대회 애틀랜타 유치 노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C Land 부동산, 뉴저지 포트리 중심부로 오피스 확장 이전 C Land 부동산이 뉴저지주 포트리 타운센터 중심부로 오피스를 확장 이전하며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항목 별로 1~10년 보장필요 시‘홈 워런티’추가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기존 주택 매물 부족각종 금융 인센티브‘공과금·수리비’낮아 신축 주택은 초기 구매 가격은 높더라도 주택 유지 및 보수 비용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첫 구매자들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차의 경제성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운전자는 연간 평균 1,600달러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신차 가격은 여전히 내연기관 대비 높지만, 중고 전기차 시장은 가격 하락과 공급 증가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 변동성이 클수록 전기차의 가격 안정성과 유지비 효율이 중요한 구매 결정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서 공유되는 청소 팁‘클린톡’ 중 상당수가 청소 효과는 없고 집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SNS엔 "신의아들" 게시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단기비자로 입국해 신분 조정후 미국서 영주권 신청’ 대폭 제한 영주권 신청 위해 본국 갔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수백만명에 여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영주권을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진원지 민주콩고 진료소에 또 방화…주민들 반발 속 환자 무더기 도주 각국 ‘에볼라 차단’ 비상…미, 검역공항 추가지정  에볼라 추정 사망자 시신 옮기는 민주콩고 방역당국 직원들 [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왜 이 대학인가?’ 고민부터경쟁력 향상됐음 입증해야갭이어’로 의미 있는 경험1년 프로젝트로 준비해야 입학을 원하는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는 것만큼 큰 실망은 없다. 그러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