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머스크, 결국 세계 부자 2위로↓

미국뉴스 | 경제 | 2022-12-13 08:30:28

머스크, 결국 세계 부자 2위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위터 인수 후 자산 감소

 

대표 기술주인 테슬라 주가 부진과 트위터 인수 리스크로 인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부자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 머스크의 추락으로 루이비통·크리스찬 디올·티파니 등 70여개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이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12일 미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이날 머스크의 순자산은 3.9% 하락한 1,813억 달러를 기록해 세계 부자 랭킹 2위로 집계됐다. 반면 아르노 회장은 이날 순자산이 0.5% 하락하는 데 그쳐 1,862억 달러으로 세계 1위 부자로 발돋움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머스크는 현재 테슬라 우선주의 14.11%를 보유하고 있다. 또 비상장사인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지분 4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6.3% 하락한 167.82달러로 장을 마감해 전체 시총이 5,300억 달러로 떨어졌다. 테슬라 주가는 올 들어 58% 하락했다.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테슬라 차량에 대한 수요가 하락한 점과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테슬라 주가는 부침을 겪었다. 머스크는 440억 달러의 인수대금을 조달하기 위해 테슬라 주식을 매각하거나 이를 담보로 대출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고탐 아다니 인도 아다니 그룹 회장이 1,341억 달러로 3위를 기록했고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1,138억 달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창업자(1,081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한때 5위권 안에 자리를 잡았던 마크 저커버그 메타 창업자는 이날 순자산이 418억 달러를 기록해 26위를 기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