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의학카페] “손으로 얼굴 만지면 안 돼”

미국뉴스 | 라이프·푸드 | 2022-11-29 09:25:32

독감 감염 예방에 필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독감 감염 예방에 필수…최대한 손씻기 자주 해야

 

독감 유행에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손으로 얼굴 만지는 행동을 자제하면 독감 감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 ‘트리플데믹’이 경고되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주민들 스스로 질병 예방에 대처하기 위해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말라고 조언했다.

 

UC 샌프란시스코의 랄프 곤잘레스 박사는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눈, 코, 입을 손으로 만지지 말라는 것”이라며 “많은 연구들은 사람들이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행동을 의식적으로 주의한다면, 독감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2015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한 시간에 23번 이상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습관적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겨울철 질병 감염을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신의 습관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뿐만 아니라 최대한 손씻기를 자주 해야한다”고 말했다.

 

손에 묻은 일부 바이러스들은 며칠 동안 손에 생존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오염된 손으로 얼굴을 만짐으로써 독감, RSV 등의 질병에 감염될 수 있게 된다.

 

한편 코로나19 감염의 경우에는 공기 감염으로 이뤄지므로, 손에 묻는 바이러스 보다는 타인의 재채기, 기침을 통해 공기 중에 퍼진 바이러스에 전파되는 게 일반적인 감염 경로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비만 치료제 '위고비'[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고용량 버전이 미 의약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로이터 통신은 19일 식품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태아 심장박동법 적용 첫 사례 불법 낙태를 유도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한 31세 조지아 여성이 경찰에 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만약 주 검찰이 지역 경찰이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무관용 원칙 강력 단속 예고학부모 자녀 소재 철저 감시 애틀랜타 경찰과 시 당국은 19 긴급 회동을 갖고, 이번 주말 예고된 청소년들의 대규모 난동인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tee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907년 87도 기록에 근접할 전망 이번 주 초 몰아쳤던 강력한 폭풍우와 갑작스러운 겨울철 추위가 물러가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지역에 기록적인 기온 상승을 동반한 봄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수도관 파열로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라즈웰 일부 지역에 상수도관 파열 사고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물 끓여 마시기 주의보(Boil Water Advisory)'가 전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한인사회 지도자들 정책 건의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브래드 래펜스퍼거 현 조지아 주무장관 후보를 위한 한인사회 후원 및 정책 간담회가 19일 오후 6시 30분, 둘루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지역대회 압도적 기량으로 1위드라이브, 칩 & 퍼트 결선 진출 조지아주 둘루스에 거주하는 13세 한인 소녀 골퍼가 오는 4월 초 마스터스 주간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어거

조용하던 주 대법관 선거…올해엔 긴장감 고조
조용하던 주 대법관 선거…올해엔 긴장감 고조

현직 두 대법관에 강력 도전자 정치∙이념적 대립 구도 양상도 그 동안 조용하게 치러지던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올해는 이례적인 경쟁구도로 변하면서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AJC가

조지아 개스세 면제
조지아 개스세 면제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우표값도 또 인상할 듯78센트서 90~95센트로의회에 150억불 지원 요청 만성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연방 우정국이 우표값을 다시 인상하고 배달일을 축소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