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사전투표 마지막 주말, "투표합시다"

지역뉴스 | 정치 | 2022-10-28 15:43:48

사전투표,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열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연일 신기록

한인 등 아시안 참여율 더 높여야 

 

중간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주말을 맞이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한 사전투표는 내달 4일 마감된다. 이번 주말이 사전투표 할 수 있는 마지막 주말인 셈이다.

조지아주의 사전투표 참여자 수는 연일 신기록을 기록하고 있다. 28일 오전 현재 138만 2,849명이 이미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전 직접투표자가 125만명, 부재자 투표자가 13만 2천여명이다. 조지아 유권자 5명 중 1명이 이미 투표를 마친 셈이다.

이 같은 투표 추세는 2018년 중간선거 보다는 55%가 늘어난 수치이며, 이 추세는 2018년 중간선거 참여자 390만명을 쉽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20년 대통령 선거 참여자 500만명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의 투표참여율은 저조한 편으로 분석된다. 아시안 유권자는 조지아주 전체의 3% 정도인 20만명이지만, 현재까지 아시안 투표자는 1.5%로 매우 낮은 상태이다.

사전투표자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16만여명의 풀턴카운티이며, 디캡, 캅, 귀넷, 클레이턴, 헨리, 체로키, 포사이스카운티 등의 순서다. 25일까지 8만 9천여명이 투표한 귀넷은 유권자 수에 비해 타 카운티 보다 투표율이 저조한 편이다.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유권자 수는 팽팽하게 맞선 조지아주 정치판에서 매우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2018년 주지사 선거에서 브라이언 켐프 현 주지사는 1.4%, 약 5만5,000여표 차이로 민주당의 에이브럼스 후보를 간신히 승리했다. 지난 2020년 대선에서도 조 비아든 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불과 1만2,000여표 차이로 이겼다. 

선거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슈들을 결정할 연방 및 주의 정치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건강보험 확대, 투표권 보호, 경제활성화, 교육개선, 환경보호, 총기안전, 낙태권 관련 이슈들을 우리가 선출하는 정치 지도자들이 결정한다. 

중간선거란 대통령의 임기 4년 중 2년차일 때 치러지는 선거로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주 상하원 의원은 물론 카운티의 커미셔너 등을 선출한다.

사전투표는 11월 4일까지 토요일 2회를 포함해 조지아의 모든 카운티에서 진행되며, 부재자투표 신청은 29일까지 가능하다. 귀넷카운티는 일요일인 30일에도 사전투표소 문을 연다.

유권자는 mvp.sos.ga.gov의 주 ‘내 유권자 페이지’(My Voter Page)에서 조기 투표 장소와 샘플 투표용지를 찾을 수 있다. 박요셉 기자  

사전투표 마지막 주말, "투표합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