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카타르 월드컵 한 달 앞… 축구 열기 지구촌 달군다

미국뉴스 | 사회 | 2022-10-21 09:45:31

카타르 월드컵 한 달 앞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달 20일 개막 카타르 월드컵 D-30



  한국이 조별 리그를 치르게 될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테디엄의 모습.[FIFA 제공]
  한국이 조별 리그를 치르게 될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테디엄의 모습.[FIFA 제공]

 

전 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시킬 2022 카타르 월드컵의 개막이 꼭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월20일 오전 8시(이하 LA시간) 개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 간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18일 오전 7시 열리게 될 결승전까지 총 29일간의 열전이 중동 열사의 땅 카타르에서 열려 지구촌 축제 분위기를 달구게 된다. 이번 월드컵에서 H조에 속한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은 11월24일 우루과이전을 시작으로 28일 가나전, 그리고 12월2일 포르투갈전 등 조별 리그 경기에서 16강 진출을 노린다.

 

역대 22번째인 이번 월드컵은 중동에서 열리는 첫 월드컵이자 아시아 대륙에서는 2002 한일월드컵 이후 2번째 열리는 대회다. 그간 월드컵은 여름에 열렸지만 카타르 월드컵은 중동의 더위를 고려해 11월에 개막돼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겨울 대회로 치러진다.

 

월드컵 최다(5회) 우승국이자 유일하게 22회 대회에 모두 출전한 브라질과 개최국 자격으로 첫 월드컵 무대를 밟는 카타르 등 32개국이 총 8개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 치러 각조 상위 2개국들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대한민국은 축구 강호들인 우루과이·가나·포르투갈과 함께 H조에 속해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LA시간으로 11월24일(목) 오전 5시 강호 우루과이와의 조별 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11월28일(월) 오전 5시 가나와 맞대결하며, 12월2일(금) 오전 7시 포르투갈과 H조 마지막 경기를 치러 16강행을 결정한다.

 

카타르는 전체 면적이 경기도 정도로 그리 크지 않아 각 경기장 간 이동거리가 짧은데, 대한민국은 H조 조별예선 3경기를 모두 에듀케이션시티 스테디엄 한 곳에서 치르기 때문에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나 2018년 러시아 월드컵처럼 경기장과 베이스캠프를 오가기 위해 장거리 비행 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쟁쟁한 상대들 사이에서 한국의 현실적인 목표는 12년 만의 원정 16강 진출이다. 대표팀 역대 최고 골잡이로 꼽히는 손흥민(토트넘)과 ‘최강 방패’ 김민재(나폴리) 등이 주축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향한 염원은 커진다.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을 넣어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쥔 손흥민은 한국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더욱이 그는 대표팀에선 주장으로서 남다른 책임감으로 무장하며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 왔다. CBS는 손흥민에 대해 “반드시 지켜봐야 할 선수”라며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전설적인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버라이존 대참사…7시간 마비에 고객들 20달러로 끝?]14일 목요일 버라이존 서비스가 약 7시간 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장애를 일으켜 약 15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버라이존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주의회에 의무화 법안 발의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대상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총기 안전교육을 위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릭 윌리암스(공화) 주상원의원은 16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미 진출 75년만 최고 실적 중고차 판매도 역대 신기록 애틀랜타에 북미 본사를 두고 있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지난 10일 포르쉐 발표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킨더 1년 더' 레드셔팅 폐지학부모 및 정계 반발 움직임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추진 중인 정책 변화가 학부모들의 거센 우려를 자아내는 가운데, 조지아주 의회까지 이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1월 27일부터 주 1회 4주 강의초급반, 중급반 두 강좌 개설해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AI(인공지능) 활용 실전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한인상의는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ICE,지난달 달톤서 이민단속40여명 체포…공포감 확산 지난해 말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높은 달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거리에서 기습 이민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확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북부 산간·중남부만 눈 소식 주말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또 다시 눈 소식과 함께 중남부 일대에도 눈이 예보됐다. 그러나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눈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국립기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월 렌탈료 19.99 달러부터최대 6개월 렌탈비 무료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렌탈 아메리카가 미국 시장에서 직수형 정수기가 흥행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신뢰를 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