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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동남부체전 6월 5-6일 둘루스고에서

지역뉴스 | 사회 | 2026-02-17 09:24:15

44회 동남부체전, 조직위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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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조직위 발대식 개최

미래지향적 한인축제 지향

 

6월 5-6일 조지아주 둘루스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 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의 대회조직위원회 위촉 및 발대식이 지난 15일 둘루스 중식당 왕서방에서 열려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 임원,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오석) 임원 및 각 종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조직위원들과 경기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회장을 맡은 김기환 연합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44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동남부의 전통”이라며 ‘기초, 소통, 번영’이라는 연합회 정신을 반영한 미래지향적인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석 조지아대학체육회 회장은 “동남부 한인들이 하나되는 체육대회로 만들자”는 포부를 전했다. 준비위원 다수는 학창시절 처음 접했던 ‘동남부체전’의 기억을 되새기며 전통을 이어가자고 다짐했다.

올해 대회의 경기 종목은 골프, 족구, 태권도, 볼링, 농구, 탁구, 수영, 배드민턴, 육상, 축구, 테니스 등 12 종목이다. 대부분의 경기는 둘루스고교에서 치러지며, 수영은 웨스트귀넷센터에서, 골프와 볼링, 테니스 경기는 별도의 경기장에서 열린다. 장애인 경기는 두 종목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는 3월 22일 귀넷컨트리클럽에서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예산은 작년에 비해 1만 달러 적은 10만 달러다. 

체전과 함께 6일 오후 12시부터 제2회 한마음합창대회도 열리며, 5인 이상의 합창단이 참가할 수 있다. 1등 상금은 3000달러, 2등은 1000달러, 3등은 500달러의 상금이 준비돼 있다.

대회 조직위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회장 김기환, 특별고문 이순환, 명예대회장 조창원 박선근 박효은, 경기조직위원장 권오석, 대회조직위원장 천선기, 총괄경기위원장 송형섭, 경기진행위원장 이용근 김승환, 족구종목위원장 권태희, 탁구종목위원장 김민균, 골프종목공동위원장 노한월, 이미셸, 수영종목위원장 강희철, 배드민턴종목위원장 권효상, 태권도종목위원장 김승환, 육상종목위원장 김봉수, 볼링종목위원장 김한신, 축구종목위원장 김국진, 농구종목위원장 임영빈, 테니스종목위원장 김영혜, 대회조직위 간사 신지나, 대외협력특보 이지나, 행사관리 장영진, 총괄후원 최시영, 행사운영 조찬환, 문화공연 임용섭, 행사홍보 지상학, 의전진행 백현미, 총괄전략 이영준, 음향영상 관리 김영기, 총괄기획 안찬모, 지역화합 봉사 유향아.

박요셉 기자

 

제44회 동남부체전 경기조직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44회 동남부체전 경기조직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회 조직위원들.
대회 조직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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