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내년부터 일자리 줄어든다” BOA “매월 17만개↓ 가능”

미국뉴스 | 경제 | 2022-10-12 08:55:12

내년부터 일자리 줄어든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 기준금리 인상에도 노동시장이 여전히 탄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투자은행(IB)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내년 초 미국에서 매달 17만5,0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BoA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 4분기 동안 일자리 증가 속도가 절반 정도로 떨어질 전망이라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가 내년 초부터 감소할 전망이며, 내년 1분기 일자리 감소 폭은 매달 17만5,000개 정도로 추산된다는 것이다. 또 일자리 감소 추세는 내년에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봤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건전한 수준까지 돌려놓으면서도 상당한 규모의 실업을 유발하지 않을 정도로 노동시장을 둔화시킬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연준에 그럴 능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게 BoA 판단이다. BoA의 마이클 가펜은 “(일자리 감소폭 추산의) 전제는 (미국 경제의) 연착륙보다는 경착륙적 상황”이라면서 “내년 상반기 침체가 시작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내년 실업률 최고치가 4.4%로 예상하는 연준과 달리 5.0∼5.5%에 이를 것으로 보면서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노동시장 약세를 일정부분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노동시장 약세가 6개월 정도 이어질 것으로 추정했다.

 

BoA의 이러한 전망은 최근 발표된 미국의 지난달 고용지표가 여전히 고용시장이 탄탄하다는 점을 확인시켜준 가운데 나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재산세 소득세 모두 없앤다,  HOA 횡포 규제 법안 상정,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재산세 소득세 모두 없앤다, HOA 횡포 규제 법안 상정,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미국 내 한인 200만 시대, 조지아는 인구수 7위 기록! 1월 넷째 주 애틀랜타 소식: 설맞이 한인은행 무료 송금 서비스부터 ICE 단속 현황, 홈디포 감원 소식까지 한인 사회의 주요 동정과 경제 변화를 요약해 드립니다.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 감염…대규모 확산 우려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 감염…대규모 확산 우려

북동부 식용닭 번식용 사육장서올해 들어 세번째…당국 긴장  조지아 상업용 가금 농장에서 치명적인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또 다시 확인됐다. 올해 들어 벌써 세번째로 보건당국은 대규모

“287(g) 의무화 폐지… 성역도시도 허용”
“287(g) 의무화 폐지… 성역도시도 허용”

민주 주하원,이민단속 규제 추진 주의회 최종 통과 가능성은 낮아  조지아 민주당이 이민단속을 규제하는 입법에 나섰다. 하지만 주의회를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어 최종 법안 통과는 쉽지

'피치패스 요금 미납' 문자, 클릭하면 털린다
'피치패스 요금 미납' 문자, 클릭하면 털린다

링크 클릭하면 개인정보 해킹 조지아주 북부 롬(Rome) 경찰국이 피치패스(Peach Pass) 통행료 미납을 사칭해 운전자들의 돈을 노리는 문자 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집은 많이 짓는데…서민 임대주택은  태부족
집은 많이 짓는데…서민 임대주택은 태부족

애틀랜타, 신규주택건설 전국 상위권저소득주택은 공급 줄고 임대료 상승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 공급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지만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은 여전히 부족

세금보고에 AI 활용, "벌금폭탄 맞을 수도"
세금보고에 AI 활용, "벌금폭탄 맞을 수도"

본격적인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AI를 활용하는 납세자가 늘고 있으나, 세무 전문가들은 AI의 '환각현상'과 보안 문제를 경고하고 있다. 국세청(IRS)은 AI를 세무 전문가로 인정하지 않으며, AI의 잘못된 조언으로 인한 오류와 벌금 책임은 전적으로 납세자 본인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복잡한 재정 판단에는 여전히 전문적인 세무 지도가 필수적이다.

“표현의 자유 존중…규정은 지켜라”
“표현의 자유 존중…규정은 지켜라”

GCPS,학생시위에 입장 재천명 “수업시간 중 무단이탈은 징계” 귀넷 교육당국(GCPS)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무차별 이민단속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항의시위에 대해 표현의 자유는

'브레이브스 페스트' 겨울 폭풍에 전격 취소
'브레이브스 페스트' 겨울 폭풍에 전격 취소

31일 행사 취소, 추후 일정 공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단이 이번 주말 예고된 겨울 폭풍 경보로 인해 올해 '브레이브스 페스트(Braves Fest)'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발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 '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 '눈'

1~2인치 예상...한파 경보도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 눈 소식이 전해졌다.국립기상청은“30일 밤부터 내린 눈이  31일 오전에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1~ 2인

신시스, 2026년 '라이프 레슨' 장학생 모집
신시스, 2026년 '라이프 레슨' 장학생 모집

신시스(SYNCIS)가 ‘라이프 해픈스’가 주관하는 장학 프로그램에 후원사로 참여해 부모를 잃은 17~24세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이와 별도로 3월 13~14일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에서 ‘2026 킥오프 컨벤션’을 열고 기업 비전 공유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