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캐나다 남서부 서브캐처원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경찰 감식팀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용의자인 데미안 샌더슨과 마일스 샌더슨은 이날 새벽부터 13곳에서 흉기를 이용한 범행을 벌였다. 경찰은 검문소를 설치한 뒤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로이터]
캐나다 연쇄 흉기 난동에 최소 10명 사망
글로벌뉴스 | 사건/사고 | 2022-09-06 09:16:46캐나다 연쇄 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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