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베일 벗은 갤럭시Z 폴드4와 플립4…‘폴더블폰 대중화’

미국뉴스 | 경제 | 2022-08-11 08:53:33

베일 벗은 갤럭시Z 폴드4와 플립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머 알루미늄 내구성 높여

 

  새로 공개된 갤럭시Z 플립4. [연합]
  새로 공개된 갤럭시Z 플립4. [연합]

 

  새로 공개된 갤럭시Z 폴더4. [연합]
  새로 공개된 갤럭시Z 폴더4. [연합]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 반열에 올리기 위한 전략 제품으로 4세대 갤럭시 Z시리즈를 내놓았다. 아머 알루미늄 등 개선된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 폴더블폰의 독특한 외형상 특징이 실제 사용 편의로 이어지도록 개선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일부 신제품 가격을 전작 수준으로 동결해 폴더블폰 대중화에 적극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10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너의 세상을 펼쳐라’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갤럭시 Z폴드4와 갤럭시 Z플립4, 갤럭시 버즈2 프로 등 신제품 5종을 공개했다.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갤럭시 Z폴드4와 Z플립4는 26일 국내와 미국·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순차 출시된다.

 

갤럭시 Z폴드4는 후면에 50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를 적용하고 갤럭시 시리즈 가운데 가장 최신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4㎚(나노미터·10억분의 1m)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 1세대’를 적용했다. 갤럭시 Z플립4는 폴더4와 같은 최신 AP를 적용하고 배터리 용량을 3,700㎃h로 늘렸다.

 

삼성전자는 특히 갤럭시 Z 4세대 출시에 맞춰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메타 등 글로벌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바 형태에 최적화된 여러 서비스를 폴더블폰 화면에 적합하게 재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은 작년보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면서도 작년과 같은 수준의 가격에 주목했다. 이날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Z 플립4 가격은 999.99달러, 갤럭시Z 폴드4 가격은 1천799 달러부터 시작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이 새로 공개한 폰은 작년보다 더 많은 특징을 갖고 있지만, 가격은 작년과 같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