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주밀알선교단 총단장에 최재휴 목사

지역뉴스 | 사회 | 2022-07-20 11:53:51

미주밀알선교단, 최재휴 목사, 총단장, 애틀랜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재휴 목사 2년 임기 총단장 맡아

19일 애틀랜타 밀알센터서 취임식

 

미주밀알선교단 총단장에 최재휴 애틀랜타 밀알선교단장이 취임했다.

19일 오후 노크로스 애틀랜타 밀알장애인선교센터에서 열린 미주밀알선교단 총단장 이취임식에서 이재철 총단장이 이임하고 최재휴 단장이 새 총단장에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를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지역 단장들 다수가 참석했다.

행사 기도는 이상현 뱅쿠버 단장이, 특별찬양은 미주 밀알 서부지역협의회가, 축사는 이희양 애틀랜타 밀알 이사장이, 권면은 강원호 뉴저지 단장이, 그리고 축도는 정택정 워싱턴 단장이 맡았다.

총신대학교 총장이기도 한 이재서 총재는 ‘예수님의 유언’(행 1:4-8)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본문에서 주님이 세 가지 명령, 즉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고 증인이 되라고 당부했다”며 “밀알선교단이 장애인 선교라는 본래의 사명을 지키고, 세상의 변화에 대응할 능력을 키우며, 증인의 삶을 끝까지 살자”라고 권면했다.

이재서 총재는 이임하는 이재철 전 총단장에게 공로패를, 취임하는 최재휴 총단장과 장영준 총부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최재휴 신임 총단장은 에베소서 3장 7절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라는 말씀에 순종한다”며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해 무픞으로 기도하며 섬기는 사역자가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재철 전 총단장은 “소아마비 장애인이라는 특수복을 입고 춤을 추며 걸었다”며 “장애인의 희망이 되는 밀알, 하나님의 빛과 지혜를 얻는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호 뉴저지 단장은 권면에서 “미주 밀알이 세워진 취지대로 밀알의 세계화에 힘쓰는차기 단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 선교를 위해 1979년 한국에서 설립된 밀알은 현재 전세계 24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1992년 설립된 미주밀알선교단은 현재 미국, 캐나다, 남미 등에 19개의 지부와 지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미주밀알선교단 총단장 최재휴(오른쪽) 목사가 19일 애틀랜타 밀알선교센터에서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다.
미주밀알선교단 총단장 최재휴(오른쪽) 목사가 19일 애틀랜타 밀알선교센터에서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다.

19일 미주밀알선교단 총단장에 최재휴 목사가 취임했다. 최재휴 총단장 취임식에 모인 미주 단장들 및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관계자들.
19일 미주밀알선교단 총단장에 최재휴 목사가 취임했다. 최재휴 총단장 취임식에 모인 미주 단장들 및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관계자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최근 미주 한인 사회에서 양궁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내면 성장을 위한 스포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이은 상위 디비전 진출로 화제를 모은 최하윤 선수의 훈련을 이끌고 있는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