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팰팍 버겐블러바드 선상의 식당 주변에서 다툼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팰팍 경찰들은 격양된 채 소란을 벌이고 있던 방씨를 발견하고 진정시키려 시도했다.
그러나 방씨는 경찰의 통제를 무시한 채 말다툼을 벌였던 사람들에게 다가 갔고, 이를 제지하려던 경찰의 가슴을 가격했다. 체포된 방씨에게는 경찰관에 대한 가중 폭행과 무질서 행위 혐의가 적용됐고,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됐다.
방씨는 지난해 9월에도 음주운전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팰팍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5월에는 포트리 경찰에 음주운전 등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팰팍 경찰서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려는 경찰관을 폭행하는 행위는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