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런던 40.2도, 파리 40.1도… 유럽 이상기온 다음주까지

미국뉴스 | 사회 | 2022-07-20 09:24:47

유럽 이상기온 다음주까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영·프랑스 역대 최고 기온 기록

역대 가장 더운 날이었던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한 여성이 태양을 피하려 우산을 쓰고 있다.<연합>
역대 가장 더운 날이었던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한 여성이 태양을 피하려 우산을 쓰고 있다.<연합>

살인적 폭염이 유럽을 덮친 가운데 대체로 서늘한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기온이 40도를 넘어섰다. 역대 최고 기록을 속속 갈아치웠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유럽의 이상기온이 다음주 중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국 기상청은 19일(현지시간) 런던 히스로 지역 기온이 오후 12시 50분 현재 40.2도를 찍으며 영국 역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온이 계속 올라 42도에 이를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기존 최고 기록은 2019년 케임브리지에서 측정된 38.7도였다. 이날 오전 런던 남부 서리 지역에서 39.1도까지 오르면서 이미 한 차례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프랑스에서도 산불이 꺼지지 않고 있는 서쪽 대서양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40도가 넘는 곳이 속출했다. 이날 프랑스 전역 64개 지역에서 최고 기온 기록을 새로 썼다. 파리에서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40.1도를 기록, 150년 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세 번째로 더운 날이 됐다. 파리 낮 기온은 2019년 7월 25일 42.6도로 가장 높았다.

 

사상 최악의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WMO 응용 기후서비스 분과장인 로버트 슈테판스키는 이날 유엔(UN) 제네바 사무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음 주 중반까지는 유럽에서 예년 수준을 넘어서는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최근 미주 한인 사회에서 양궁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내면 성장을 위한 스포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이은 상위 디비전 진출로 화제를 모은 최하윤 선수의 훈련을 이끌고 있는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