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밀집지역 조닝변경 불허에 소송

지역뉴스 | 사회 | 2022-07-19 15:57:44

메도우 처치 로드, 시니어 아파트, 옴 두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니어 아파트 세우려다 변경 신청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둘루스 메도우 처치 로드 선상의 8에이커 부지 위에 다가구(아파트)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회사가 귀넷카운티의 조닝변경 거부에 대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제기한 회사는 디플로맷 인프라프롭 슈가로프 LLC로 민주당 주하원 99지역 후보로 지명된 옴 두갈과 애틀랜타 다운타운 언더그라운드 애틀랜타 소유주인 샤닐 라라니가 공동으로 소유한 회사다.

문제의 부지는 메도우 처치 로드의 서쪽에 위치한 8에이커 땅으로 3면이 고급 주택단지로 둘러싸여 있다. 길 건너편에는 프리메리카 본부, 개스사우스 디스트릭트, 타운홈, 코도 및 아파트 등의 상업지역이다.

두갈은 라라니의 후원으로 2020년 11월 이 부동산을 350만달러에 구입해 3층 160세대의 노인 주택단지 건설을 위한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은퇴센터 운영회사와의 계약이 깨지고 팬데믹으로 노인시설이 타격을 받자 대출기관은 노인주택에 대한 대출을 거부했다.

이후 두갈은 브랜드 프로퍼티즈와 계약을 맺고 부지 위에 연령 제한 없는 다가구 주택을 짓기로 하고 조닝 변경을 신청했다. 그러나 이 계획은 많은 반대에 부딪혔고 카운티 기획위원회는 지난 5월 이 지역이 단독주택 지역에 속해있다는 것을 이유로 거부를 권고했다. 5인의 커미셔너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조닝변경 요청을 거부했다.

이에 두갈의 회사는 지난달 말 귀넷 슈피리어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귀넷이 부지 재산에 대한 조닝을 재설정하거나 최소한 연령제한을 철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1지역구 커미셔너인 커크랜드 카든은 소송에 대한 논평은 거부했지만 “4층짜리 아파트 건물은 저밀도 단독주택 지역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한인 밀집지역 조닝변경 불허에 소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최근 미주 한인 사회에서 양궁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내면 성장을 위한 스포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이은 상위 디비전 진출로 화제를 모은 최하윤 선수의 훈련을 이끌고 있는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