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최낙신 목사)는 19일 오전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서거 57주년 기념예배 및 포럼행사를 개최했다.
1부 기념예배는 엄두섭 목사의 사회로 신동욱 목사의 기도, 김기홍 장로의 색소폰 특송, 심만수 목사의 설교, 남궁전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포럼은 최낙신 회장의 인사말, 이석재 장로의 재정보고, 임석현 목사의 광고, 정병돈 이사의 ‘해방정국과 대한민국 건국’이란 주제발표, 신영교 고문의 만세삼창, 오대기 장로의 폐회선언 등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 후 김대기 자문위원장의 기도 후 친교만찬을 나눴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