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중서부 4천만명에 '폭염 경보'…가뭄 악화·산불 경보

미국뉴스 | 사회 | 2022-07-19 10:45:03

중서부 폭염 경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텍사스 40도 넘는 불볕더위…전력수요 폭증에 전력망 위협

 

유럽이 기록적인 불볕더위로 신음하는 가운데 18일 미국에서도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NWS) 산하 기상예보센터는 이날부터 이틀간 중서부 지역 주민 4천여만 명을 대상으로 폭염 경보를 내렸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찜통더위 경보는 텍사스, 오클라호마, 캔자스, 네브래스카, 몬태나,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캘리포니아주 등에 발효됐다.

 

기상예보센터는 "위험한 더위가 중부와 일부 남서부 지역에 계속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들 지역 기온이 32.2∼37.7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했다.

 

또 텍사스와 오클라호마, 사우스다코타 일부 지역과 캘리포니아 중부 지대인 샌와킨 밸리의 최고 기온은 40도를 넘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텍사스주에선 불볕더위로 에어컨 등 냉방 기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망이 위협을 받고 있다.

댈러스의 이날 낮 최고 기온은 43.3도, 밤 최저 기온은 26.6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됐다.

 

텍사스주 댈러스로 연결되는 전신주와 송전선[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기상예보센터의 토니 프라카소 수석 예보관은 "텍사스는 무더위의 '그라운드 제로'와 같은 곳"이라며 "이번주 내내 전력 사용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NN 방송은 텍사스 당국이 전력 초과 사용에 따른 대규모 정전 사태를 피하기 위해 지역별로 시간을 정해 전기 공급을 중단하는 순환 정전 조치를 도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폭염 때문에 캘리포니아 등 남서부 지역의 가뭄 상황이 더욱 악화하면서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CNN 방송에 따르면 현재 캘리포니아주의 60%가 가뭄 경보 3단계에 해당하는 '극심한 가뭄' 지역으로 분류되고, 텍사스주의 20%는 4단계 가뭄에 들어섰다.

기상청은 20일 텍사스주 일대에 산불 경보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OST 퀸' 백지영, 애틀랜타 홀렸다
'OST 퀸' 백지영, 애틀랜타 홀렸다

"우린 구면입니다" 재치 넘치는 피날레데뷔 25주년 관록 빛났다가수 백지영이 지난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데뷔 25주년을 맞이해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등 수많은 대히트곡으로 11차례 그래미 수상딱 맞는 드레스에 풍성한 금발 이미지…아낌없는 자선활동으로도 명성 얻어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미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캐나다 정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옥타 애틀랜타지회 9월1-2일 개최주하원 결의안, 서밋, 골프대회 등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인타운 동정〉 '부동산 엑스포' 개최
〈한인타운 동정〉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 엑스포 개최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는 21일 10시부터 1시까지 소네스타 둘루스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 주택매매, 투자, 재융자, 리노베이션, 커머셜까지 리얼터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디캡, 소음규제 새 조례안 추진시행 시 전기식 장비로 바꿔야  디캡 카운티가 주택가 소음 허용 수준과 규제 시간대를 변경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에 제출된 새로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경찰,노숙자 용의자 조사 중도심 노숙자 대책 놓고 공방 애슨스 도심에서 UGA 여학생이 노숙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WSB-TV가 25일  경찰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8월 24일(월) 낮 12시부터 브릿지교회(정성진목사 담임)에서 사모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는 동남지방회 14개 교회중 12명의 담임목사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주년 예배예배당 이전 기념 말씀잔치도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4주년 및 예배처소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