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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노바백스’ 긴급 승인…부스터샷 아닌 일반접종만

미국뉴스 | 사회 | 2022-07-14 10:00:22

FDA, 노바백스 긴급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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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식품의약국(FDA)이 13일 바이오기술 업체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로써 노바백스의 백신은 미국에서 승인된 네 번째 코로나19 백신이 됐다.

 

노바백스 백신은 2회 접종이 기본 접종법이며,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부스터샷(추가 접종) 용도로는 승인되지 않았다.

 

이 백신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인 화이자·모더나의 백신과 달리 코로나바이러스 표면 단백질로 만들어진 나노입자로 제조됐다. 노바백스는 mRNA 백신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이 자사 백신에 관심을 보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 등 이 백신이 먼저 승인된 다른 국가에서도 노바백스 백신에 대한 수요는 높지 않은 실정이다.

 

이 회사 백신은 한국에서는 이미 승인돼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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