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투싼·i20 N·신형 니로, 올해 부문별 ‘최고의 차’

미국뉴스 | 경제 | 2022-07-11 09:20:28

투싼·i20 N·신형 니로, ,올해 부문별 최고의 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영국 전문지서 선정, SUV 부문서 ‘두각’

 

  

 

영국 전문지 오토익스프레스 선정 올해 최고의 차에 오른 투싼(위쪽부터), i20 N, 신형 니로. [현대차·기아 제공]
영국 전문지 오토익스프레스 선정 올해 최고의 차에 오른 투싼(위쪽부터), i20 N, 신형 니로. [현대차·기아 제공]

 

 

현대차와 기아의 3개 차종이 영국 자동차 전문지가 선정한 부문별 최고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는 ‘2022년 올해의 차’를 발표하며 현대차의 투싼과 i20 N, 기아의 신형 니로(디 올 뉴 기아 니로)를 부문별 최고의 차로 선정했다.

 

투싼과 i20 N은 각각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고성능 해치백 부문에서, 신형 니로는 소형 SUV 부문에서 다른 경쟁자를 제치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오토 익스프레스는 1988년 처음 발간된 영국 자동차 전문 잡지로, ‘오토카’와 함께 영국 내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다. 오토 익스프레스는 1993년부터 매년 신차를 대상으로 도로 주행 테스트를 시행한 후 디자인, 실내공간, 동력성능 등을 평가해 차급별 최고의 차를 선정해왔다. 올해는 총 28개 부문에서 최고의 차가 뽑혔다.

 

투싼은 내연기관 엔진에 더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동력장치를 갖춰 폭넓은 선택을 가능하게 했고, 동급 최고의 실내 공간과 첨단 사양을 갖췄다는 점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올해의 중형 SUV’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 모델 중 하나인 i20 N도 고성능 해치백 모델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i20 N은 201마력을 발휘하는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제로백이 6.2초에 불과하다. 이와 관련해 오토 익스프레스는 “제원에서 드러나는 수치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흥분을 가져다주는 모델”이라고 평했다.

 

기아의 신형 니로는 오토 익스프레스로부터 “소형 SUV 부문 전동화에 있어서는 기아가 최고다”라는 호평을 끌어냈다.

 

또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해 실내 공간을 확장했고, 소형 SUV가 필요로 하는 모든 품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친환경 차뿐만 아니라 일반 내연기관 모델, 고성능 모델까지 다양한 차급에서 호평을 받으며 유럽 시장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비만 치료제 '위고비'[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고용량 버전이 미 의약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로이터 통신은 19일 식품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태아 심장박동법 적용 첫 사례 불법 낙태를 유도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한 31세 조지아 여성이 경찰에 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만약 주 검찰이 지역 경찰이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무관용 원칙 강력 단속 예고학부모 자녀 소재 철저 감시 애틀랜타 경찰과 시 당국은 19 긴급 회동을 갖고, 이번 주말 예고된 청소년들의 대규모 난동인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tee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907년 87도 기록에 근접할 전망 이번 주 초 몰아쳤던 강력한 폭풍우와 갑작스러운 겨울철 추위가 물러가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지역에 기록적인 기온 상승을 동반한 봄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수도관 파열로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라즈웰 일부 지역에 상수도관 파열 사고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물 끓여 마시기 주의보(Boil Water Advisory)'가 전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한인사회 지도자들 정책 건의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브래드 래펜스퍼거 현 조지아 주무장관 후보를 위한 한인사회 후원 및 정책 간담회가 19일 오후 6시 30분, 둘루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지역대회 압도적 기량으로 1위드라이브, 칩 & 퍼트 결선 진출 조지아주 둘루스에 거주하는 13세 한인 소녀 골퍼가 오는 4월 초 마스터스 주간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어거

조용하던 주 대법관 선거…올해엔 긴장감 고조
조용하던 주 대법관 선거…올해엔 긴장감 고조

현직 두 대법관에 강력 도전자 정치∙이념적 대립 구도 양상도 그 동안 조용하게 치러지던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올해는 이례적인 경쟁구도로 변하면서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AJC가

조지아 개스세 오늘부터 면제
조지아 개스세 오늘부터 면제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우표값도 또 인상할 듯78센트서 90~95센트로의회에 150억불 지원 요청 만성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연방 우정국이 우표값을 다시 인상하고 배달일을 축소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