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023년 부동산 시장 전망〉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한다

지역뉴스 | 부동산 | 2022-07-06 13:52:38

주택시장 전망, 2023년, 낙관과 비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문가: 비관, 낙관 전망 함께 제시

경기침체, 구매력 저하로 가격 하락

노동시장  강세, 낮은 실업률 낙관적

 

인플레이션, 공급망 붕괴, 치솟는 연료가격 등 부동산 시장은 해결해야 할 많은 난제들을 갖고 있다. AJC가 보도한 전문가들이 예측한 2023년 부동산 주택시장 전망에 대한 기사를 간추려 보았다. 일각에서는 상황이 나아지기 전에 더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다.

2008년 주택시장 붕괴를 예언했던 사이온 애셋 매니지먼트 설립자 마이클 버리는 지난달 29일 트윗을 통해 미국이 닉슨 대통령 시절 이후 최악의 전반기를 보냈다면서 S&P500 지수 하락이 절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체리 크릭 모기지의 수석 론 담당자인 루이스 반스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자료를 인용하면서 경기침체가 달이 갈수록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1.6%를 기록했고, 2분기 추정치는 -2%”이라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경기침체가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개인 블로그에서 밝혔다. 반스는 3분기와 4분기 경제가 부동산 시장이 붕괴됐던 2008년과 팬데믹이 시작됐던 2020년 3월과 유사한 수준으로 쇠퇴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4월 20일 질로우(Zillow)는 지난 2월 발표했던 부동산 가격 예측을 낮춰 수정 발표했다. 2022년 3월부터 2023년 3월까지 1년간 미국 부동산 가격이 14.9%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2월에 발표한 예측치 보다 1.6% 하향 조정한 것이다.

질로우 연구원들은 모기지 금리의 급격한 상승, 현재 최저 상태인 부동산 시장의 매물이 예상 보다 빨리 회복될 가능성 등을 이유로 가격상승치를 하향 조정한 것이다. 그럼에도 연간 14.9% 상승이 맞다면 역사적인 상승치로 기록될 것이며, 노동시장의 수요증가와 사상 최저치의 실업률 등을 감안하면 내년 부동산 시장은 낙관적이라고 질로우는 분석했다.

조지아주 주택 중간가는 5월에 35만5,000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5월 보다 22%나 급상승했다. 부촌인 벅헤드 지역의 중간 주택가는 66만9,668달러에 달한다고 조지아부동산협회가 밝히고 있다.

레드핀 수석 경제학자인 대릴 페어웨더는 2년 넘게 주택구매자 수요 지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며 소비자 관심의 하락과 함께 내년 주택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페어웨더는 보고서에서 “6% 가까운 모기지 금리, 주택가 급상승에 따른 구매력 위기(affordability crisis) 상승 등의 요인으로 2023년에는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요셉 기자

<2023년 부동산 시장 전망>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경제규모 전국 여덟번째
조지아 경제규모 전국 여덟번째

가주 1위… 텍사스∙뉴욕 순상위 6개주 1조 달러 넘어    지난해 미국의 총 경제규모가 약 31조달러에 이른 가운데 조지아 경제규모는 전국에서 여덟번째인 것으로 파악됐다.온라인

PCB Bank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 CD 연 4%
PCB Bank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 CD 연 4%

7일 고객 사은 행사도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을 맞아 7 월 7 일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7 월 7 일 (화), 오전 10 시부

여름철 냉방비 절약, 최적의 온도 설정은
여름철 냉방비 절약, 최적의 온도 설정은

조지아는 외출 시 온도 높여야 효과 조지아주의 무더운 여름철, 집을 비울 때 에어컨을 계속 켜둘지 아니면 끌지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이들은 외출 시 에어컨을 끄는

귀넷서 온라인 직거래 강도행각 10대들 검거
귀넷서 온라인 직거래 강도행각 10대들 검거

총기들고 나타나 폭행거래물건만 뺏고 도주 온라인에서 중고물품 거래를 약속한 뒤 직접 만나서 사고파는 소위 직거래를 이용해 귀넷 지역에서 무장 강도행각을 벌인 10대 3명이 범행 두

환각 보려 12알 복용, '베나드릴 챌린지' 유행
환각 보려 12알 복용, '베나드릴 챌린지' 유행

경찰, 학부모에 각별 주의 당부알러지 약 한 번에 12알 복용해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경찰이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한 부상과 사망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유행 ‘베나드릴 챌

연휴 내내 폭염에 국지성  천둥번개까지
연휴 내내 폭염에 국지성 천둥번개까지

기상청 “돌풍∙우박 가능성도”노약자등 야외활동 자제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내내 체감온도 100도가 훨씬 넘는 폭염과 함께 산발적인 천둥번개 가능성도 예보돼 야외 활동 시 주의

“연휴 여행 3일 오전 떠나야 덜 혼잡”
“연휴 여행 3일 오전 떠나야 덜 혼잡”

GDOT “3일 오후부터 혼잡”서배나∙플로리다행 정체 예상 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3일 오후와 저녁시간대에 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예상된다. 반면 독립기념일 당일인 4일

불꽃놀이 규정 알고 해야...벌금폭탄도
불꽃놀이 규정 알고 해야...벌금폭탄도

시간, 장소, 연령 등에 제한 있어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 속에 불꽃놀이를 계획하고 있다. 날씨와 관계없

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
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

자체 공공 도서관 신설 추진 나서현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수용한계 슈가힐시에 공공 도서관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귀넷 공공도서관 위원회는 1일 슈가힐 E-센터에서 공공 도서관 건립

마리에타 주민,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반발
마리에타 주민,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반발

주거환경에 미칠 악영향 이유 반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건설이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다.조지아주 마리에타시가 파워스 페리 플레이스에 추진 중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