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우세종 오미크론’ 개량 백신 지연 우려

미국뉴스 | 사회 | 2022-07-06 09:02:08

‘우세종 오미크론’ 개량 백신 지연 우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 가을 대유행 대비, 당초 10월 공급 어려워

 

코로나19가 가을에 대규모로 재확산할 개연성이 커지고 있지만 현재 유행 중인 오미크론 하위변종을 막을 수 있는 개량 백신이 제때 보급되지 않을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4일 보도했다.

 

앞서 연방 보건당국은 올해 하반기에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백신 제조사인 화이자와 모더나에 지난겨울 유행했던 오미크론 원형 바이러스가 아닌 BA.4와 BA.5 변이를 막을 백신을 개발해달라고 요청했다. BA.4와 BA.5는 오미크론에서 파생된 하위변이로, 현재 전세계에서 코로나19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모두 미국 회사인 만큼, 신종변이용 개량 백신은 미국에서 가장 먼저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 개량 백신이 미국에서도 제때 보급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제조사는 신규 백신을 오는 10월에나 정부에 전달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지난주 미 식품의약국(FDA) 회의에 참석한 일부 자문위원들은 공급 일정이 그보다 더 늦춰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기존 백신으로 형성된 집단면역이 날이 갈수록 약화하는 상황에서 신종 변이를 막아줄 새 백신이 빨리 보급되지 않는다면 올가을과 겨울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휩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미 미국에서는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역학자들은 최악의 경우 향후 1년 안에 미국 안에서 20만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카타르 내 핵심 엔진오일 생산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최근 몇 주 사이 차량당 10~15달러 급등했다. 정비업계는 공급가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카타르 공장의 정상 가동까지 최소 1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며, 중동 긴장 장기화 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경고했다.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고용, 복지, 물가 등 타도시 압도 애틀랜타가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최근 발표된 미국 대졸자 취업 시장 조사 결과, 애틀랜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11일(토) 오후 2시-5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을 주제로 13세 이상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과 24일 6:30PM, 슈가힐 E 센터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 미쉘 강 민주당 후보는 내일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지역 시민단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일명‘실크트리’…토종식물 위협조지아 정부,발견 시 신고 당부   조지아 정부가 조지아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칩입종의 하나로 미모사 나무(Mimosa Tree)를 지목하면서 발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6월 26일-7월 2일 콜핑 1층전 품목 ‘무조건 반값’ 특별전 고베펄이 오는 6월 26일(금)부터 7월 2일(목)까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Andy Lee 입니다“Summer 2026 SAT Bootcamp”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시켜 드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백악관 최종규제안 승인 최대 4년으로 제한 강화 올 가을부터 시행 전망 ‘학업시 계속 체류’ 옛말미국내 유학생‘체류 자동연장’ 폐지 규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유학생이 많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