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검사소 줄이고 코로나 예산으로 감세까지

미국뉴스 | 사회 | 2022-07-06 08:38:40

검사소 줄이고 코로나 예산으로 감세까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주정부 안일한 대책…7월 PCR 검사, 3월의 절반

 

코로나19가 올 가을에 다시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적지 않은 주 정부가 코로나 검사소를 줄이고 코로나 예산을 세금 감면 등에 사용하는 등 전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 주지사는 고유가 대응 차원에서 10월 한 달간 개솔린 등에 대한 주 세금 부과를 중단키로 결정했다. 여기에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예산 2억달러는 코로나 대응 차원에서 지원된 예산이다.

 

테네시주 빌 리 주지사도 2주간 식료품 및 포장 식품 등에 부과되는 판매세를 면제하는 것을 비롯해 판매세를 감면하는 예산 관련 법안에 서명했다. 여기에 드는 1억달러 예산은 부분적으로는 연방정부의 코로나 지원 예산에서 나왔다.

 

예산 삭감으로 주 정부와 지방 정부가 운영하는 코로나 검사소가 감소했으며 일부 주의 경우에는 코로나 발생과 관련한 일일 데이터 제공도 중단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이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7월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능력은 3월과 비교해 절반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6월 한 달간 하루 평균 9만5,000~11만5,00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돼 외견상 코로나19가 안정을 찾아가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기에는 검사 능력 감소 및 자가 진단 등의 상황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30~31일 미드타운 로우스 호텔서주니퍼∙11번∙12번 도로 전면 통제 세계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가 주말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개최됨에 따라 도심 주요 도로가 임시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29일 공식 개항식 열려기업들 물류환경 개선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게인스빌 내륙항이 29일 공식 개항식을 개최했다. 총 1억3,400만달러가 투입된 게인스빌 내륙항 개항으로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유류비 4배에 운항 중단동남아서 전격 하선 통보탑승객들 “갈 곳도 없다”승객들에게 전격 하선을 통보한 세계일주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정박한 모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