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겨울 대비해 부스터샷 업데이트 준비해야”

미국뉴스 | 사회 | 2022-06-30 09:52:01

겨울 대비해 부스터샷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FDA 전문가 자문기구 권고

 

 연방 식품의약국(FDA)의 외부 전문가 자문기구는 28일 올겨울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 오미크론 변이를 겨냥해 업데이트된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사진·로이터)을 준비하라고 FDA에 권고했다.

 

FDA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이날 회의를 열고 표결을 거쳐 FDA에 몇 달째 우세종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일부 오미크론 변이를 겨냥한 부스터샷 업데이트 계획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FDA는 기존의 백신과 BA.4, BA.5로 알려진 2종의 오미크론 하위 변이를 조합하는 방안으로 기울고 있는 것 같다고 NYT는 전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이날 내놓은 추정치를 보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BA.4, BA.5 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들 변이가 우세종으로 올라섰다. 이 추정치에 따르면 6월 19∼25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 중 36.6%가 BA.5, 15.7%가 BA.4 감염자로, 둘을 합치면 점유율이 52.3%였다.

 

FDA의 백신 책임자인 피터 마크스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소장은 새로운 백신이 가을께 나오려면 규제 당국이 아주 신속하게 구체적인 백신 용법을 추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 같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의 백신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용법의 백신을 생산하는 데는 약 3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부 자문위원은 부스터샷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데이터가 너무 부족하다며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냈지만 표결에선 21명의 자문위원 중 19명이 업데이트에 찬성했다.

 

FDA의 한 관리는 오미크론 계통이 이제 약 6개월째 우세종 지위를 유지해왔고, 이에 따라 가을에 유행할 변이도 오미크론 계열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버라이존 대참사…7시간 마비에 고객들 20달러로 끝?]14일 목요일 버라이존 서비스가 약 7시간 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장애를 일으켜 약 15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버라이존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주의회에 의무화 법안 발의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대상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총기 안전교육을 위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릭 윌리암스(공화) 주상원의원은 16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미 진출 75년만 최고 실적 중고차 판매도 역대 신기록 애틀랜타에 북미 본사를 두고 있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지난 10일 포르쉐 발표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킨더 1년 더' 레드셔팅 폐지학부모 및 정계 반발 움직임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추진 중인 정책 변화가 학부모들의 거센 우려를 자아내는 가운데, 조지아주 의회까지 이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1월 27일부터 주 1회 4주 강의초급반, 중급반 두 강좌 개설해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AI(인공지능) 활용 실전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한인상의는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ICE,지난달 달톤서 이민단속40여명 체포…공포감 확산 지난해 말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높은 달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거리에서 기습 이민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확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북부 산간·중남부만 눈 소식 주말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또 다시 눈 소식과 함께 중남부 일대에도 눈이 예보됐다. 그러나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눈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국립기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월 렌탈료 19.99 달러부터최대 6개월 렌탈비 무료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렌탈 아메리카가 미국 시장에서 직수형 정수기가 흥행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신뢰를 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