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베테랑스 에듀
김형준 법무사팀
첫광고

한국일보 학생기자 모집

지역뉴스 | 사고 | 2022-06-23 08:45:31

한국일보 학생기자 모집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차세대 저널리즘 ‘체험’ 체계적 지도·과외 활동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한인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기자’를 모집합니다. 올해로 창간 53주년을 맞은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1980년대와 1990년대 한인사회 최초로 영문섹션을 발행하면서 한인 차세대들을 위한 저널리즘의 토대를 구축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의 주역인 2세, 3세 학생들이 저널리즘을 체험할 수 있는 학생기자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차세대 한인사회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한국일보 학생기자들은 커뮤니티와 학교, 봉사단체 활동 소식 및 다양한 이슈의 기사와 에세이를 작성하면서 창의적 사고와 글쓰기 실력 향상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저널리즘 전문 인력이 직접 학생기자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발된 학생기자들의 기사는 한국일보 웹사이트 및 교육 섹션에 제재됩니다. 학생기자로 선발되면 한국일보가 인증서를 발급해 활동이 우수한 학생들은 대학입학 시 과외활동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 전역은 물론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의 중·고등학생이 지원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활동이 가능하며 체계적인 멤버 교육을 실시합니다. 저널리즘의 자질을 계발하고 글쓰기 실력 향상을 통해 프로페셔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국일보 학생기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모집 대상 (선착순 마감)

-중등부, 고등부

 

■활동 기간 및 내용

-2022년 9월1일부터 6월30일까지(9개월)

-월 1회 이상 현장 취재 및 기사작성 혹은 에세이 제출

-6회 정기교육 참여

 

■혜택

-기사 작성 및 글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학생기자 수료증 제공 (소정의 과정 이수자에 한함)

 

■지원 방법

-온라인 신청 링크(https://bit.ly/3HjhYIb)

 

■신청 마감일

-2022년 7월 31일

 

■합격자에 한해 교육 일정 추후통보

-합격 이후에 Membership Fee 400달러 납부

 

■문의: (323)692-2047, peterpak@koreatimes.com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부 사이 된 김희선·이혜영…MBC '우리, 집' 내달 24일 첫선
고부 사이 된 김희선·이혜영…MBC '우리, 집' 내달 24일 첫선

MBC 새 드라마 '우리, 집'/MBC 제공배우 김희선과 이혜영이 주연하는 MBC 새 금토 드라마가 내달 중 시청자들을 만난다.MBC는 새 드라마 '우리, 집'을 내달 24일 오후

"부동산 평가 이의제기 도와드려요"
"부동산 평가 이의제기 도와드려요"

윤광호 부동산 공인 감정사부동산 연간 평가 항소 대행 귀넷카운티 부동산 평가위원회는 4월 5일 금요일을 기준으로 해당 카운티의 모든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동산 연간

모기지 금리 다시 7%대로 반등… 주택거래 ‘냉각’
모기지 금리 다시 7%대로 반등… 주택거래 ‘냉각’

매물 공급 늘었는데도3월 판매 전월비 4.3%↓연준 고금리 기조 유지추가 상승세 지속 전망 연준의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돌파하면서 주택시장 회복세에

“DACA 신분자동 연장하라”
“DACA 신분자동 연장하라”

민권센터·NAKASEC온라인 서명운동 등미 전국 단위 캠페인 시작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 협의회(NAKASEC) 등이 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들의 신분 자 동

"외로움 많이 느끼는 암 생존자, 사망 위험 60% 이상 높다"
"외로움 많이 느끼는 암 생존자, 사망 위험 60% 이상 높다"

미 연구팀 "외로움 클수록 사망 위험 증가…상담·지원 등 필요""외로움 호소하는 암 생존자, 사망위험 더 높다'[American Cancer Society 제공. 재판매 및 DB

돈줄 말라가는‘돈나무 언니’ 펀드

올해 벌써$ 22억 순유출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미국 투자가 캐시 우드가 이끄는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금이 대거 빠져나가고 있다.23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

[KITA 세미나 지상 중계] “401(k) 관련 소송 증가…기업관리 중요”
[KITA 세미나 지상 중계] “401(k) 관련 소송 증가…기업관리 중요”

지난해 소송합의금만 $9억실제납입비율 등 차별방지기록 개선·직원교육 강화도 브라이언 이 대표가 25일 KITA 줌세미나에서 401(k)의 중점 관리 사항에 대해설명하고 있다. &l

노조 표심 챙긴 바이든, 트럼프 지지율에 앞서
노조 표심 챙긴 바이든, 트럼프 지지율에 앞서

차ㆍ철강 이어 건설노조도 “지지” 올 11월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리턴매치를 벌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동차 및 철강 노조에 이어 건설 노조의 지지를 확보했다. 유

글로벌 반도체 경쟁 격화…차세대 AI표준 놓고 갈등
글로벌 반도체 경쟁 격화…차세대 AI표준 놓고 갈등

미, RISC-V 위험성 검토 삼성전자가 미래 시스템 반도체 설계자산(IP)으로 낙점한 ‘RISC-V’ 표준에 미국 정부가 어깃장을 놓고 있다. ARM·x86 등 기존 중앙처리장치

테슬라 또 자율주행 사망사고… 모터사이클 치어

“자율주행 기능 켜놓고 휴대폰 보다 사고 나”5년간 충돌 736건 달해 전기차업체인 테슬라가 4월 한 달동안 모든 자사 차종에 대해 자율주행기능(FSD)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