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6월엔 금연 도전”…담배 위험성 강조

미국뉴스 | 사회 | 2022-06-21 09:18:45

6월엔 금연 도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SQ 한인금연센터, 한인흡연자 다양한 서비스 제공

 

금연에 대해 막연히 생각만 있었다면 파더스데이 등이 있는 6월중에 금연 시작일을 정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ASQ 한인 금연센터가 알려주는 금연 성공률을 높여주는 두 가지 팁을 알아보자.

ASQ 한인금연센터는 금연을 원하는 한인 흡연자를 위해 2012년부터 다양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SQ 한인금연센터는 금연을 원하는 한인 흡연자를 위해 2012년부터 다양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 날짜를 정하고 금연에 도전하기

연구에 따르면 금연 날짜를 정한 흡연자는 그렇지 않은 흡연자보다 금연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UC샌디에고 가정의학과, 공중보건학 교수인 슈홍 쥬 박사는 ”금연은 시도하면 할수록 성공에 더 가까워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나눌 수 있다”고 강조했다. ASQ한인금연센터는 금연 과정의 첫 단계로 ‘금연 시작 날짜 정하기’를 권장한다.

 

■금연 도움받기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니코틴 의존센터 책임자인 J. 테일러 헤이스 박사에 따르면 지난 25년 동안 연구 결과, 자신의 의지만으로 금연을 시도한 경우(Cold Turkey)를 보면 6개월 이상 금연을 성공한 경우가 대략 3~5%에 불과했다. 다시 말해 어떤 흡연자는 의지만으로 끊기도 하지만 최소 95%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혼자 하는 금연이 쉽지 않다면 금연 성공의 기회를 높이기 위해 금연 코치와 상담하고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또한 니코틴 패치와 같은 니코틴 대체요법(NRT)과 금연 상담을 병행하는 것도 완전한 금연의 기회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ASQ 한인금연센터

ASQ 한인금연센터는 2012년부터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기금을 받고 있다. ASQ는 미국 내 1만9,000명 이상에게 한국어, 광동어, 만다린어, 베트남어로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무료 금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격이 되는 흡연자에게는 2주치 무료 니코틴 패치도 제공한다.

연구에 따르면 ASQ의 서비스를 이용한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금연상담 서비스는 한국어를 구사하는 전문 금연코치와 일대일로 진행되며 개개인에 맞는 금연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

ASQ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서부시간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미 서부시간 기준)이며 모든 개인정보와 상담내용은 비밀로 보장된다.

 

■문자 서비스

ASQ 한인금연센터와 직접통화(1-800-556-5564)외, 흡연자가 수신번호 66819로 ‘금연’이라고 문자를 보내면, 금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첫 몇 주 동안 ASQ 한인금연센터로부터 매일 한국어 문자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이 메시지들은 금연과 금연 유지에 도움이 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한다. 사용자는 문자로 한인금연센터에 질문을 할 수 있고 금연 카운슬러로부터 문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문자는 통신사의 메시지 요금이 적용될 수 있고, 수신 중지를 원한다면 66819로 STOP 문자를 보내면 된다.

 

■온라인 등록

온라인 www.asq-korean.org에서도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 후 이메일로 금연 자료를 받을 수 있다. ASQ 온라인 등록을 마치면, 금연 카운슬러가 2주 치 무료 니코틴 패치에 대한 요건 확인을 알리기 위해 연락한다.

ASQ 한인금연센터는 금연 도움이 필요한 누구든지 ASQ 한인금연센터)로 전화해 금연 여정을 함께 하는 것을 환영한다. www.asiansmokersquitline.org/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3월 지원 마감, 4월 합격자 발표 조지아대학교(UGA) 의과대학(School of Medicine)이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하며 역사적인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UGA 의과대학은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브라이언 카운티서…올 두번째  조지아에서 또 다시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위험이 높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조지아 보건부는 23일 브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삼일절 기념식, 3월 1일 콜로세움걷기대회, 3월 28일 스와니 공원사고팔고 나눔장터, 5월 9일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둘루스 애틀랜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DHS,중단발표 하루만에 번복글로벌 엔트리는 중단 이어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가 공항 프리체크(PreCheck) 운영 중단 여부를 놓고 혼선을 빚었지만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김계화 장로 장립, 정보문 명예장로 추대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2026년 2월 22일(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장립 및 명예장로 추대 임직식을 거행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폭발적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756MVA 변압기 연 150대 생산 HD현대일렉트릭의 앨라배마 법인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HPT)가 북미시장의 폭발적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20번 도로 횡단...도심 연결  슈가힐시가 수년간 추진해 온 20번 주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를 횡단하는 보행자 다리 건설 공사가 곧 착공에 들어간다.슈가힐시는 최근 스탠리 스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CPB, 대학 취업박람회 참여학생들 박람회장 밖 항의시위 조지아 대학 취업박람회에 연방국경세관보호국(CPB)가 참가하자 학생들 사이에서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CPB는 최근 조지아대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로 새 성전 이전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로 새 성전 이전

설립 3년 7개월 만에...지역 복음화 다짐장민욱 목사 “교회는 예수 말씀 충만해야”  아틀란타 새로남교회(담임 장민욱 목사)가 설립 3년 7개월여 만에 둘루스 지역으로 성전을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