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워커 후보 숨긴 자녀 3명 더 있다

지역뉴스 | 정치 | 2022-06-16 12:13:18

허셜 워커, 숨긴 자녀, 공개 시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처 외 3명 여성이 각각 1명씩 낳아

아버지 역할 안하는 흑인 비판 전력도

 

공화당의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후보인 허셜 워커(사진)가 16일 10살 난 숨겨진 아이가 있다고 확인한지 하루 만에 세상에 공개하지 않은 두 명의 자녀가 더 있음을 시인했다고 16일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

선거운동 본부가 발표한 성명에서 워커 후보는 “내게는 4명의 자녀가 있으며, 3명은 아들이고 1명은 딸이다”라고 인정한 후 “공개되지 않았을 뿐 그들은 내 자녀이고 모두를 지지 사랑하며, 나는 그들을 부정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더 데일리 비스트가 처음 보도한 워커의 숨겨진 자녀 문제는 특히 워커가 흑인사회에서 자녀를 낳아놓고도 양육책임을 방기하는 흑인 아버지들을 비난하는 말을 한 경력 때문에 위선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워커는 자신의 첫 아내였던 신디 그로스먼과 사이에서 낳은 22세 아들 크리스천 워커에 대해서는 자주 언급했다. 그러나 AJC는 이번 주 이전에 다른 세 명의 여성에게서 태어난 다른 아이들에 대해 워커가 공개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워커는 그가 조지아대(UGA) 러닝백으로 활약하던 시절 태어난 성인 딸이 있으며, 13세 아들과 10세 아들을 더 두고 있다. 10세 아들의 모친은 아이를 낳은지 1년 뒤인 2013년 친자확인과 양육비를 받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 워커가 아이들의 삶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워커는 2018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의해 스포츠, 피트니스, 영양에 관한 대통령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을 때 연방정부 양식에 4명의 자녀 이름을 나열했다고 AJC는 밝혔다. 

워커는 쓰레기 같은 정치판에서 아이들이 거론되는 것이 싫어서 추가 자녀에 대해 공개하지 않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선거는 매우 중요하다. 승자에 따라서 다수당 지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워커 후보와 민주당 라파엘 워녹 후보의 지지율 여론은 혼전 중이다.

워녹 후보도 전처와 낳은 두 자녀 양육비 및 양육권을 놓고 전처와 법적인 다툼을 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워커 후보 숨긴 자녀 3명 더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C Land 부동산, 뉴저지 포트리 중심부로 오피스 확장 이전 C Land 부동산이 뉴저지주 포트리 타운센터 중심부로 오피스를 확장 이전하며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항목 별로 1~10년 보장필요 시‘홈 워런티’추가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기존 주택 매물 부족각종 금융 인센티브‘공과금·수리비’낮아 신축 주택은 초기 구매 가격은 높더라도 주택 유지 및 보수 비용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첫 구매자들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차의 경제성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운전자는 연간 평균 1,600달러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신차 가격은 여전히 내연기관 대비 높지만, 중고 전기차 시장은 가격 하락과 공급 증가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 변동성이 클수록 전기차의 가격 안정성과 유지비 효율이 중요한 구매 결정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서 공유되는 청소 팁‘클린톡’ 중 상당수가 청소 효과는 없고 집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SNS엔 "신의아들" 게시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단기비자로 입국해 신분 조정후 미국서 영주권 신청’ 대폭 제한 영주권 신청 위해 본국 갔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수백만명에 여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영주권을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진원지 민주콩고 진료소에 또 방화…주민들 반발 속 환자 무더기 도주 각국 ‘에볼라 차단’ 비상…미, 검역공항 추가지정  에볼라 추정 사망자 시신 옮기는 민주콩고 방역당국 직원들 [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왜 이 대학인가?’ 고민부터경쟁력 향상됐음 입증해야갭이어’로 의미 있는 경험1년 프로젝트로 준비해야 입학을 원하는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는 것만큼 큰 실망은 없다. 그러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